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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님 작품
제가 6. 2 지방선거에
만나는 사람마다 유시민님과 김상곤 교육감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정보의 출처가 오로지 TV뉴스 뿐인 사람들과는 대화가 잘 안 됩니다.
무상급식을 설명하면 조중동에 세뇌한 사람은
힘이 들어간 목소리에 아주 띠꺼운 표정으로 까칠하게
- 돈 있대요?
돈 없어도 4대강은 해도 되고
아이들 밥 먹이는 건 곤란하다는 논리입니다'
그들의 말대로 - 예산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씀 -입니다.
그림 좋고...
또 다른 분
- 유시민은 괜찮은데 김상곤은 좀...
놀랍게도 -무상급식 공약-이 별로랍니다.
왜 부자들까지 세금으로 밥을 줘야 하느냐? 는 논리입니다.
- 학교 다니실 때 교과서 돈 주고 샀지요?
지금은 다 공짜로 주지요?
그게 이상해요?
이상하지 않잖아요?
그런 논리라면 부자들은 교과서도 사서 써야지요?
그거랑 똑 같은 거예요.
무상급식은 그냥 보편적 복지의 하나예요.
교과서 공짜로 주는거랑 똑같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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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것까지 내가 설명해줘야 하냐구요?
자기네들 권리인데 줘도 싫다네...
별로 잘 살지도 못하면서
웬 예산 걱정들을 그렇게 하시는지...?
별로 잘 살지도 못하면서
한나라당 방석 노릇하느라 등골 휘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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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운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두 분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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