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여기는 대구...
꿈에 그리던 봉하 쌀이 당첨되고 어젯 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평소에는 잡곡을 많이 섞는데 오늘은 쌀 맛을 제대로 보기 위해 조금만 섞었습니다.
맛이요? 두 말 하면 잔소리지요.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쌀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으면서도 찰지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9개월 된 우리 딸은 연신 쪽~쪽~ 거리며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요^^
봉하 쌀이 당첨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게시판을 들여다 보니
당첨 못 되신 분과 나누고, 불우 이웃과 나누는 분들을 보면서 마음 한 구석이 짠.. 했습니다.
저는 어떤 방법으로 나눌까 고민하다
선거시절 노짱님 노래로 벨소리 했더니 빨갱이라며(ㅡㅡ;;) 저한테 전화하기 싫다던 우리 친정 아버지,
노짱님 얘기만 나오면 언성이 높아지는 시부모님께 1kg씩 선물 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제 마음 알아 주시겠지요. 설마, 이토록 하얀 쌀밥 까지 빨갛다 하시겠습니까.ㅋㅋ;;
대구에 사는 것이 가슴 답답할 때가 더 많지만 사람사는 세상 들여다 보며 마음을 달랩니다.
요즘 뉴스를 보고 있으면 우리 딸에게 미안한 날이 많고 앞 날이 정말 걱정되지만..
이렇게 봉하 쌀로 지은 밥 먹는 날 까지 오다니... 그래도 오늘은 희망을 꿈 꿔 봅니다.
우리 아이에게 희망의 양식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
|---|---|---|---|
| 3743 | 부엉이바구 밑에서 대통령을 대신해 사죄드린 祭祀 (2) | chunria | 2009.06.01 |
| 3742 | 5월26일 마산 분향소 (3) | 하늘위땅 | 2009.06.01 |
| 3741 | 이제 떠나신 님을 위해 우리가 뭔가를 해야할 시점입니다 (3) | 타이찡 | 2009.06.01 |
| 3740 | 돈 받았다는 말 듣고 기감하신 노통령(祭文奉讀) (4) | chunria | 2009.06.01 |
| 3739 | 오늘 부엉이 바위 현장조사중.. (1) | 매월4일쥐잡는날 | 2009.06.01 |
| 3738 |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진 포즈 따라하기" 사진전을 열었으면 어떨지요 (1) | 나여행사한다 | 2009.06.01 |
| 3737 | 노짱님 사진을 모은 화보집을 출간 바랍니다. (7) | 수아블로섬 | 2009.06.01 |
| 3736 | 실시간 봉하산정토원 방송중입니다. (3) | 오늘은청춘 | 2009.06.01 |
| 3735 |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이어 받아... (4) | 멋 | 2009.06.01 |
| 3734 | 사랑했지만.... (2) | 소우정담 | 2009.06.01 |
| 3733 | 부엉이바위에서의 추모랩 (1) | 시크릿윈드 | 2009.06.01 |
| 3732 | 감회가 새롭습니다. (2) | 글길칭구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