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가람은 늘 밝습니다.
조약돌을 만나면 손뼉을 마주치며 콧노래를 하고
낭떠러지를 만나면 진한 모국어로 소리치며 날개짓하고
높은 뫼가 그림자를 드리우면 빙긋 그린 들이 감아돌고
뚝이 턱 가로막으면 울렁울렁 모이고 모여 넘어가지요.
가람은 흘러야 가람입니다.
노래해야 가람입니다.
달리며 지쳐야하고,
모여 울렁거려야합니다.
오늘은 한림정역에 내려서 화포천 둘레길을 따라 새들과 새싹들을 만나 걸어갈 예정이었습니다. 잠깐 졸았습니다. 창밖에 '한림정'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불같이 내리고, 천천히 열차는 떠나고.... 어랏! 못 보던 풍경입니다. '한림정'이 '삼랑진'으로 변화는 귀신 조화가 펼쳐집니다.
평소 지나면서 찜을 하여두었던 삼랑진역 급수탑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어랏! 카메라가 파업입니다. 어쩔 수 없이 손전화기로 몇 장 촬영을 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51호라는 사실도 알았네요.^^
■ 참고 자료 : 철도 관련 등록문화재 현황
*등록문화재 : 지정문화재가 아닌 근·현대시기에 형성된 건조물 또는 기념이 될 만한 시설물 형태의 근대문화유산중에서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조치가 특히 필요한 것을 말함.
① 기차역
남창역(105호), 곡성역(122호), 원창역(128호), 신촌역(136호), 반곡역(165호), 진해역(192호), 임피역(208호), 춘포역(210호), 반야월역(270호), 일산역(294호), 팔당역(295호), 구둔역(296호), 심천역(297호), 도경리역(298호), 남평역(299호), 화랑대역(300호), 율촌역(301호), 송정역(302호), 동촌역(303호), 가은역(304호), 청소역(305호), 불정역(326호), 하고사리역(336호), 서울역(사적 284호)
② 급수탑
연천역 급수탑(45호), 도계역 급수탑(46호), 추풍령역 급수탑(47호), 연산역 급수탑(48호), 안동역 급수탑(49호), 영천역 급수탑(50호), 삼랑진역 급수탑(51호), 함평 구 학다리역 급수탑(63호), 원주역 급수탑(138호)
③ 기타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21호),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59호), 경의선 장단역지(77호), 장단역 증기기관차(78호), 장단역 죽음의 다리(79호), 금강산 전기철도교량(112호), 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 재무과 보급창고(168호), 진주역 차량정비고(202호), 밀양 상동터널(204호), 한강철도교(250호), 청량리역 검수차고(269호), 구 왜관터널(285호), 칠곡 왜관철교(제406호), 구 용산철도병원 본관(제428호)

![]() |
![]() |
![]() |
![]() |
|---|---|---|---|
| 3743 | 부엉이바구 밑에서 대통령을 대신해 사죄드린 祭祀 (2) | chunria | 2009.06.01 |
| 3742 | 5월26일 마산 분향소 (3) | 하늘위땅 | 2009.06.01 |
| 3741 | 이제 떠나신 님을 위해 우리가 뭔가를 해야할 시점입니다 (3) | 타이찡 | 2009.06.01 |
| 3740 | 돈 받았다는 말 듣고 기감하신 노통령(祭文奉讀) (4) | chunria | 2009.06.01 |
| 3739 | 오늘 부엉이 바위 현장조사중.. (1) | 매월4일쥐잡는날 | 2009.06.01 |
| 3738 |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진 포즈 따라하기" 사진전을 열었으면 어떨지요 (1) | 나여행사한다 | 2009.06.01 |
| 3737 | 노짱님 사진을 모은 화보집을 출간 바랍니다. (7) | 수아블로섬 | 2009.06.01 |
| 3736 | 실시간 봉하산정토원 방송중입니다. (3) | 오늘은청춘 | 2009.06.01 |
| 3735 |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이어 받아... (4) | 멋 | 2009.06.01 |
| 3734 | 사랑했지만.... (2) | 소우정담 | 2009.06.01 |
| 3733 | 부엉이바위에서의 추모랩 (1) | 시크릿윈드 | 2009.06.01 |
| 3732 | 감회가 새롭습니다. (2) | 글길칭구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