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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0월 18일 노란풍선 나눠주기입니다.
봉하마을 들에서 미곡처리장 건설 모습니다.
아래는 화장실 및 관광안내센터가 입주할 곳을 짓고 있습니다.
진영 단감을 마을주민이 팔고 있습니다. 진영 여자들이 단감을 먹고 자라서 그런지 다들 이쁘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생가를 찾은 방문객들
노짱님이 그리울 땐 편지를 쓰세요. 노란 우체통입니다.
연지에서 체험학습
묘역을 찾아 참배하는...
연지 주변의 무성한 풀을 제거하는 자원봉사가 진행중입니다.
명계남님 글씨전을 찾은 관람객들입니다.
바보 노무현입니다. 사람들이 붙혀준 애칭 중 가장 마음에 든다는 그 바보.
이승철의 그런 사람 없습니다.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글성여 집니다.
다른 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셀프로 풍선을 불어 갑니다. ㅎㅎ
아래는 25일 가을걷이가 진행된 봉하마을입니다. 아래 현수막은 본산리 인근에 걸려 있는 현수막입니다.
마을 주차장에 수확한 오리쌀 및 우렁이쌀입니다.
경기 남양주 설총님께서 시민광장의 체험캠프 오셨다가 풍선 나눠주기 자원봉사에 참여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을걷이 탈곡? 타작을 위해 농군으로 변신한 명계남님
미곡처리장이 거의 다 완성되어 갑니다. 방앗간이란 말이 더 정겹습니다.
가을걷이 탈곡 체험을 각 언론사에서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광장 회원들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명계남 전 노사모 대표, 문재인 변호사, 안희정 최고위원, 최철국의원, 이병완 전 비서실장, 김정호 영농법인 봉하 대표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여기봐~ 찰깍.
노란풍선을 한달째 메주 일요일마다 나눠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참 좋아합니다. 풍선을 가지고 싶다고 아이는 부모를 졸라서 기어코 풍선을 가지로 생가에서부터 걸어오곤 합니다.
가을걷이 때문일까요? 평소 일요일보다 많은 차량이 마을로 들어와서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니다. 노짱님 생전엔 이런 풍경이 흔했었는데...
방문객 한 분이 누군가 붙혀놓은 걸개에 적힌 글을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연지 주변에 솟아 있는 솟대.
황금들녘입니다. 오리야 우렁아 고맙다.
올해는 풍년입니다. 그런데도 농민들은 쌀값 하락과 생산비 증가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곳은 멀쩡한 벼를 논에 갈아 엎기도 하고, 농협과 시청, 도청 앞에서 수확한 벼를 적재해 놓고 생산비를 보장하라며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걱정하는 게 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율이 해마다 떨어진다는 겁니다. 1980년대는 자급율이 56%였는데 2003년엔 27.3%로 떨어졌고 해마다 내리막이고 올해는 26.2%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개방에 따른 수입 농산물의 증가와 농업을 포기하는 농민이 늘어난 결과입니다.
논은 식량 뿐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장마 기간에 비가 많이 와도 논의 담수력 때문에 강의 범람이 그나마 작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농업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짱님께선 FTA로 피해를 입는 우리 농업에 대안을 고심했습니다. 그 첫 출발이 오리쌀이고 명픔 브랜드화로 경쟁력을 갖는 거 였습니다. 농촌마을마다 경쟁력 있는 작물이 상품화가 되면 소득증대로 이어집니다. 고성군의 무농약 친환경 쌀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노짱님의 유업을 이어가는 농군 김정호 비서관께 감사를 전합니다.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입니다.
어릴 적엔 이삭줍기도 많이 했었죠.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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