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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쫄다구할래
조회 1,878추천 162009.02.09
크리스마스 전에 희망트리를 만들러 간 이후
오랜만에 봉하마을을 다녀왔습니다.
2009년 해가 바뀌고도 2월 9일이 되어서야.....
내일 (2009.02.09) 봉하에는
정월대보름 - 달집태우기 행사가 있다고합니다.
본산리청년회에서 주최한다하니,
우리 노사모에서는 크게 할 일이 없는 듯합니다.
행사장 입구에 노란풍선을 다는 것으로
협조(?)가 거의 끝날 것 같습니다.
내일 직장 일이 끝나는대로
우리 부부는 봉하마을에 가려고 합니다.
달집태우기 행사 준비는 마무리 단계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서 노사모 사무국을 들렀습니다.
저가 노사모이니까요... ^^*
사무국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객이 오십니다.
동영상의 내용에서는 동네 주민들이 단역에서 조연으로 승격되어 있었습니다.
노사모 사무국 밖에서 막 촬영을 하려는데
어디서 많이 뵌듯한 분이 달려옵니다.
아! 열성 진성 노사모 시라소니황님이십니다.
아주 반가웠습니다. 가족사진 한 컷~~~ ^^*
매점 뒤편에는 봉하빵이라는 이름을 단 가게가 생겼습니다.
내일 대보름행사에 참가하면 그 때 맛 보겠습니다. (침 꿀꺽~)
김해시에서는 노짱님이 계시는 봉하마을 관광지화 하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도로를 복개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생가도 곧 뜯어내고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한다고 합니다.
며칠전 마산M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아마도 올해 연말이면 모든 공사가 끝난다고 합니다.
분명, 한나라당 소속 경남도지사, 김해시장이 이런 일을 하고 있거늘
또 어느 몇 몇 신문사에서
노전대통령 측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냥 헛소리를 할지 두고 볼일입니다.
국민통합에 앞장서도 모자랄 언론이라는 것들이
이간질에 앞장서고 있습니다.(나쁜넘들.....)
노짱님께서 방문객 맞이를 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모처럼 따뜻한 날씨에 많은 분들이 오십니다.
노짱님 사진을 마치 당신을 알현한냥 합니다.
두 팔을 감싸며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에서
한없이 맑은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이 가족 찍고 가면 저 가족 또 찍습니다. 노짱님을 뵌 듯 옷자락을 매만집니다. ^^*
지난 겨울, 실패를 거듭하며 함께 만들었던 트리입니다.
오후 늦은 시간에도 방문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십니다.
사무국에서는 필승님팀은 풍선을 불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꾼 드라카님은 오늘도 묵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내일 대보름행사를 다녀오면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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