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동강(動江)
조회 1,281추천 122012.05.30

떠나버린 님.
못잊어 늘 서러운 마음이야 하나같지만
더이상 눈시울을 적시는데만 연연하지 말아야 할 까닭은
나를 "버리고" 떠난 것이 아님을 아는 까닭이요.
휴우.....
한숨을 내쉬고 다시 일상을 돌아봐야 하는 까닭은
간절히 그가 꿈꾸던 세상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있는 까닭이요.
아직도 그날이 너무 멀리 있는 듯한 책임이 남은 까닭이다.
떠난 후에야 알게된 깊은 사랑처럼
참을수없는 애잔함이 가슴을 뜯어놓고, 뜯어놓아도....
한시름 훔친 눈물로 참고, 다시 고개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꿈꾸던 세상을 포기하고 떠남이 아니었음을
정녕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이다.
2012년 5월 23일 부천 송내역북광장에서
![]() |
![]() |
![]() |
![]() |
|---|---|---|---|
| 3839 | [펌] 답답한 마음으로 오마이뉴스에서 퍼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 (7) | 사랑한모금 | 2009.06.11 |
| 3838 | 노무현의 죄 | chunria | 2009.06.11 |
| 3837 |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必立/▦추모영상▦ (14) | 통통씨 | 2009.06.11 |
| 3836 | ■추모 영상기록■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12) | 必立 | 2009.06.11 |
| 3835 | 지난 1년의 추억(부제:가슴에 뭍고 뼈에 새기겠습니다.) (52) | 부산싸나이 | 2009.06.11 |
| 3834 | 2009년 6월 10일 대전입니다. | 소금눈물 | 2009.06.11 |
| 3833 | 6.10 부산시민대회 그 격렬했던 현장 (3) | Weekend | 2009.06.11 |
| 3832 | 자이툰 부대에서의 사진들...감동 ㅜㅜ (9) | 나만의세계 | 2009.06.11 |
| 3831 | 광장에 나무 심어요 (2) | 가락주민 | 2009.06.11 |
| 3830 | 가장 중요한 것을 우리는 또 잊고 사는것은 아닌지요 ?? | 대 한 민 국 | 2009.06.11 |
| 3829 | 6월10일 전북 전주 오거리광장.. (3) | 전주야생초 | 2009.06.11 |
| 3828 | 봉근이 사진이 네이버 오늘의포토에 나왔네요^^; (3) | 줌머시기 | 200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