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3875 | 그리운 얼굴 (21) | 시골소년 | 2009.06.16 |
| 3874 | 시장님~! 철거해간 추모현수막을 돌려주시오 (3) | chunria | 2009.06.16 |
| 3873 | 6월14일 봉하에 가서 찍은 사진 (9) | 피그셋 | 2009.06.16 |
| 3872 | 6월 14일, 봉하마을과 들녘의 오리 (8) | 실비단안개 | 2009.06.15 |
| 3871 | 대통령님! 귀한 선물 고맙습니다. (26) | 우물지기 | 2009.06.15 |
| 3870 | 꽃이 져도 (2) | 가락주민 | 2009.06.15 |
| 3869 | 콜트,콜텍의 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노동자의 거리공연 (2) | Weekend | 2009.06.15 |
| 3868 | 태극기 휘날리며 - 김세랑 님의 노대통령 모형 (10) | 삼사라 | 2009.06.14 |
| 3867 | [오늘]봉화산 정토원에 다녀왔습니다 (14) | 실비단안개 | 2009.06.14 |
| 3866 | 리더십 이야기에서 ...... (6) | 전주야생초 | 2009.06.14 |
| 3865 | 노무현대통령님!취임기념우표 (26) | 북한강 병달 | 2009.06.14 |
| 3864 | 저 대통령님 보고 왔어요~ (5) | 항상그곳에계시죠? | 200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