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대구를 떠나 진영으로 갑니다.
띠링띠리링
"오늘 뭐하노?"
"와~"
"별 일 없으면 나하고 *** 에 가자"
"별 일은 없는데, 지금 봉하마을 간다."
"사람들 엄청 많이 온다카던데..."
"그라면, 얼렁 갔다가 연락하꾸마."
"지금 갈라 카는데"
"그라마 안되겠다. 다음에 연락하재이."
"알겠다. 내 갔다 오께^^"
11시경 도착해보니
대체로 한산 하더군요.
연휴의 첫날이라 다들 멀리 갔나부다하고 생각하며
생가를 참관하고 봉화산을 오릅니다.
산을 오르니
동네가 한눈에 들어 오더군요.
대략 산책하고 돌아오니, 한 50여분 걸리더군요.
13시 30분 나오신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간단히 잔치국수 한그릇 할려고 들러섰더니만, 직장동료를 만났지 뭡니까! ㅎㅎ
드디어 시간맞춰 등장하는데
낯익은 분과 동행하여 나오시더군요.
이해찬님입니다.
88세의 노인 한분은 전 대통령이신 노무현님을 만나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
"팔팔하게 잘 살고 계십니까?" <=== 기억이 희미해서 아마도 이것 비슷하게 이야기한 듯 ^^;;
"성씨가 무엇입니까?"
...
"권씨입니까? 하이고 저기 집안에 있는 사람도 권씨잖아요"
이때 88세 노인(할머니)께서 노무현님을 좀더 가까이 보시기 위해 안간 힘을 쓰시고 있더군요...
"역시 대단합니다. 권씨 고집은... 조금 있다 따로 만나겠습니다."
움직이는 노무현님을 따라 할머님께서 평행선을 따라 움직이시더니만
본인이 있는 곳까지 다가오셔서 기어이 노무현님과 악수를 합니다.[2번째 사진]
![]() |
![]() |
![]() |
![]() |
|---|---|---|---|
| 3875 | 그리운 얼굴 (21) | 시골소년 | 2009.06.16 |
| 3874 | 시장님~! 철거해간 추모현수막을 돌려주시오 (3) | chunria | 2009.06.16 |
| 3873 | 6월14일 봉하에 가서 찍은 사진 (9) | 피그셋 | 2009.06.16 |
| 3872 | 6월 14일, 봉하마을과 들녘의 오리 (8) | 실비단안개 | 2009.06.15 |
| 3871 | 대통령님! 귀한 선물 고맙습니다. (26) | 우물지기 | 2009.06.15 |
| 3870 | 꽃이 져도 (2) | 가락주민 | 2009.06.15 |
| 3869 | 콜트,콜텍의 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노동자의 거리공연 (2) | Weekend | 2009.06.15 |
| 3868 | 태극기 휘날리며 - 김세랑 님의 노대통령 모형 (10) | 삼사라 | 2009.06.14 |
| 3867 | [오늘]봉화산 정토원에 다녀왔습니다 (14) | 실비단안개 | 2009.06.14 |
| 3866 | 리더십 이야기에서 ...... (6) | 전주야생초 | 2009.06.14 |
| 3865 | 노무현대통령님!취임기념우표 (26) | 북한강 병달 | 2009.06.14 |
| 3864 | 저 대통령님 보고 왔어요~ (5) | 항상그곳에계시죠? | 200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