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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고 바로 머리에 떠오른 영화 제목이 있었습니다.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봉하사진관에서 사진을 보다보면... 장면 장면이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감동적입니다.
최고에 감독( 노대통령님)과 배우(시민들) 그리고 스텝(비서진과 경호원 그리고 자원 봉사자)으로 이루어진
최고에 영화 말입니다.
하지만..
세상 그 어떤 영화보다 위대한 것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장면이 아닌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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