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어제 본 최고의 사진은...

짱나라note 조회 7,936추천 152008.04.12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887 노공이산님 오늘은 매콤한 비빔밥이 먹고 싶어요. (4) 사이다가흘린눈물 2009.06.17
3886 초보가 올리는 세번째 영상 (19) 마음 2009.06.17
3885 노무현대통령님과 40년 지기 친구의 이야기 (서프펌) (8) 안가이버 2009.06.17
3884 억수같은 비 속에서... (16) 바람꽃과 오렌지 2009.06.17
3883 호적페지법 chayong2000 2009.06.17
3882 노무현대통령님!우표 (10) 북한강 병달 2009.06.17
3881 길을 찾아서 (2) 가락주민 2009.06.17
3880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1) silkroad5894 2009.06.16
3879 내 마음속의 대통령~~ (4) silkroad5894 2009.06.16
3878 노란 스카프, 2차분 발송합니다. (66) 우물지기 2009.06.16
3877 님은 내가슴속에.. (2) 藝智人 haha 2009.06.16
3876 인천 동암역 시민 분향소에서.. (4) 藝智人 haha 2009.06.16
636 page처음 페이지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