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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4064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암울한 정치환경을 만들어 놓은 우리 기성세대들의 무책임함에
우리 아이들을 바라볼 면목이 없습니다.
단지 강한나라보다 좋은나라에 살고 싶다는 아이들의 절규가
우리 기성세대들의 가슴 한 켠에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더욱 개탄스런 일은
이런 아이들의 외침을 색깔논리로 바라보고 있는 저 보수언론의 작태에
무엇으로 대신하여 아이들을 위로하고 사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언론이 우리의 대표언론이라는 사실 또한
부끄럽고 통탄스럽습니다.
이시대의 참된 지성과 언론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정녕..
이 아이들에게
한움큼의 양식보다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자유와 양심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물려주어야할
우리 기성세대들의 참회와 각성을 간곡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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