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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다 아내와 두딸 그리고 우리 막내아들을 대리고 봉화로 갔습니다,
그 곳에선 노공이산님을 뵙기 위해 무수히 많은 이들이 지극히 서로에 대한 배려 보다 오로지 노공이산님을 뵙겟다는 목적만이 더 커게 느껴 지더군요^^* 사실 저도 그러했으니까요~!
장애아이로 인해 짜증내 하시는 아주머님께 내가 괜히 아들을 이곳에 데려왔나 싶었으니까요~
하지만 많이 힘들어 하시는 노공이산님을 직접 뵙고 나니 죄송하드 군요 그래서 꼭 아들과 사진을 찍어 집에 가보로 남겨 두기로한 마음 접어버렸 습니다.
이제 찾아 가는 것 보단 홈페이지을 통해 자격없는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레드카드을 받게 만들고 제대로 실력 갖춘 선수가 그라운들을 누비며,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된 경기를 함께 응원 할수 있는 그날이 오기을 기대 하며 최후의 노공이산님의 지지 자로 남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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