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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찜찜한 엽서 한 장

강가멜note 조회 2,912추천 72008.07.01

오늘 엽서 한 장을 받았습니다.
반가운 이름이 적혀 있어서 얼른 펼쳐보았는데
노무현님을 이용한 관광이더군요.
왠지 찜찜하고 기분이 별로 좋지않아
전화를 해봤죠.
이럴분이 아닌데..........
사람들이 돈벌이로 이용해 이미지 다 버려놓는구나.......
이래도 기꺼이 이용당해 주실 분이긴 하지만
노무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음에 드는 엽서가 아니라서....
상대전화는 이벤트 회사라고 했고
자기는 직원이라 모르는 일이니 대표자 연락처를 가르쳐 주겠다고 하더군요.
대표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싼 가격이다. 영농조합에 잠깐 들리는 코스다.
뭐 이런....
그래서 차근차근 제가 말했죠
따지려는게 아니라.
좋은 분의 이미지 이런식으로 깍지말고 다음에는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사업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엽서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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