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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공개하는 노대통령님 희귀본 사진 한 장.

송지현note 조회 2,459추천 172008.12.19








꼬마민주당 시절 경북도당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 같더군요.
2006년 경 노대통령께서 힘드실 때 불교계 언론을 통해 노대통령의 정치력을 극찬하시는 스님의 인터뷰가 있길래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검색 중 발견한 사진입니다. 표정이 너무 재미있죠.

가운데 계신 스님은 포항 "오어사" 주지 장주스님이란 분인데 당시 꼬마민주당 소속으로 도의원에 출마하셨다고 합니다. 2007년 1월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하시면서 여전히 노대통령에 대한 애정과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군요.





-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세상 사람들은 노 대통령에 대해 잘 모른다. 거꾸로 보려한다. 지역균형개발은 건국 이래 최대이며, 혁신이라든가 서열파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노 대통령이 인기가 없는데, 그것은 여당이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 행정부는 집행기관 아니냐. 당이 대안을 만들고 해야 하는데, 당이 할 일을 하지 못했다."

- 최근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 재심 판결이 있기도 했다. 올해 대선 때 과거사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될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봐야 하는지?

"불가에서는 천 사람 만 사람한테 잘해도 한 사람의 희생자가 나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미물인 짐승이라도 살려주면 엄청난 공덕이 된다. 그래서 방생을 하게 되며, 생명을 살려주는 것을 최고의 공덕으로 친다. 32년만에 '인혁당 재건위 사건'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는데, 얼마나 위대하냐. 석가모니나 예수가 살아온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일이냐.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출처 : "스님이 왜 정치에 관심 많냐고?" - 오마이뉴스 20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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