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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든의 봉하時記] 포근한 날이 이어질수록...

호미든note 조회 3,861추천 382009.02.01

반갑습니다^^

2월의 첫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가장 짧은 달....빨리 가버렸으면 합니다

봄이 오는 3월이 빨리올 수 있도록 말이죠 ^^;

오늘도 역시 많은 방문객들께서 봉하를 찾아 오셨답니다
포근한 봄기운이 가득한 봉하마을로 함께 가보시죠^^








구름이 많이 끼긴 했지만 간간히 파란 하늘도 보이고 포근하고 조용한 휴일을 맞고있습니다


주차장에서는 어제이어 오늘도 달집만들기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어제 말뚝(?)박는 모습을 보곤 무슨작업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만장을 달기위해 말뚝을 박았나봅니다^^


달집태우기 행사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도 주차장 언저리에 걸려 있습니다


만국기를 대신하여 형형색색 연을 이용해 행사를 알리는 모습도 참 독특했답니다^^


만장 깃대로 이용할 대나무의 가지를 치고 있네요
낫의 날부분이 아닌 뒷면을 이용해 가지를 치고 있습니다




따님과 함께 오셔서 작업하시는 청년회 회원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따뜻한 날을 즐기기 위해 자전거 하이킹을 나오신 부부의 모습도 보였구요^^


생가마당 희망리본 작성대에서는 노부부께서 리본에 희망을 담고 계셨습니다


파란하늘 밑 사자바위를 배경으로한 사저


사저 입구쪽의 조경공사는 끝이 난 모양입니다
깔끔하니 멋드러지게 보입니다


아이는 두툼한 외투를 벗어도 전혀 춥지않나 봅니다


노공님의 연설대는 아직 추운 겨울인지.....
따뜻한 햇살이 마구마구 비췄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저쪽의 하늘은 파랗게 파랗게 변합니다


달집 만드는 작업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럿나 봅니다
제일 꼭대기에 잘 생긴 대나무로 장식을 하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계십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사이좋게 산책하시는 부부는 누구실까요? ^^
참~ 다정스럽게 보입니다 ㅎ~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니 늘 그렇게 방문객들은 여전히 마을을 오가고 계셨습니다


앞으로 봄을 시샘할 꽃샘추위가 있을테지만
오늘 봉하마을은 "봄"이었습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When I need you / Lay S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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