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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갔던 선외기가 택배로 왔습니다.
테스트겸 해서 반디님이랑 상류쪽으로 순찰 갔습니다.

여긴 과거에 가지 치기 한곳인데,
뒷 정리가 안되어 가지들이 물속에서 물길을 막아 쓰레기들이,
걸려 있습니다.

여긴 탁자를 이용해 쏘주 파티를 한듯 합니다.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하게 할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러운곳은 계속 버린다는것???..)
일단 오늘은 물길 터는(배가 다녀야 하니까) 작업만 하고
인원도 부족하고 해서 여기는 내일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화포천에도 나무의 보존도 좋지만 어느정도는 정리가 필요할뜻 합니다.
상류쪽에 공단도 있고 해서,
쓰레기가 유입될수있는 여건이 다른 습지보다 높으니까요
장마철이 되면 더욱더 심할텐데 걱정입니다.

일단 육지로 올렸다가, 수로와 좀먼곳으로 이송 햇습니다.

나무가지를 치우니까 몰려있던 쓰레기들이 흘러갑니다
오늘 옷 한벌 제대로 버렸습니다 ㅎㅎ
흘러간 쓰레기들이 청소하기 좋은곳에
모여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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