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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 머무르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네여...ㅜㅜ

피그셋note 조회 2,268추천 452009.08.04


노공님 생가와 사저
생가도 이제 마무리가 되가고 있네요.. 8월9일 완공예정일이니 서서히 제모습을
보이고있네요..



군고구마 파는 초가집.. 
오늘은 문을 열지 않았네요.. 몇번 가봤지만 그때마다 문이 닫혀있네요.. 























못내 아쉬움이 남는 노공님 묘역입니다..
갈 때마다 가슴을 아프게 하는 묘역입니다..
요즘 묘역에 대해 사사세에서 말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 오늘도 가서 몇가지를
물어보았는데 묘역 설명하시는 분이 많이 화내며 짜증을 내시네요..
특히나 주의에 조경을 할 계획이있느냐는 질문에 할 계획이 별로라네요..
참배하러 온 참배객들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요즘 골치좀 썩고 있는 모양입니다..



노공님 묘를 볼때마다 아쉬워 자꾸 여기 저기 찍어 봅니다..



묘역에 관해 설명하시는 분이신데 혼자서 몇날 몇일을 계속하시는 모양입니다.
지난번에 갔을때도 저분 혼자서 애쓰시던데..
혼자서 많은 사람들에게 묘역설명은 무리라 생각됩니다 만...

























묘역관련 설명하는 안내판입니다..
여기를 봐도 아직도 이해안되는 것은 너럭바위 아래 깐 철판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지않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만. 안내판을 보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철판 밑에 장대석이란 것이 있는데 이것이 너럭바위를 지지해주는 지지대이네요..
돌은 돌이 받쳐주어야 하고 나무는 나무가 받쳐줘야 맞는 거 아닌가 생각했거든요..
철판은 지지대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습니다..우리 나라 묘지문화에도 없는 방식을 채택했는지 궁금합니다.

묘역설명하시는 분이 윗분들이 토목박사님들이 알아서 했다는식으로 말씀하시기에
더 말 못하고 돌아섰습니다..



생태연못에 연꽃들이 없는 곳에 이름모를 노란 꽃이 피어있어 찍어왔습니다..



















생태연못에서는 요즘 잠자리들의 짝짓기가 한창입니다.. 




식당옆에 아직도 추모 현수막이 남아있네요,,



노사모 자봉회관에 임영대님의 추모시입니다..
이제는 노사모 자봉회관도 썰렁하네요.. 그많은 추모글들을 모두 치우고 노공님관련
사진과 영상물만 남아있어 허전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이역시 노사모 회원들이 알아서 처리 하셨겠지만 그래도 허전함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남의 땅에 누워계신 노공님을 생각하니 또 가슴이 메이듯 아픕니다.
말로만 사사세회원이요, 노공님을 존경한다고 떠들어 댔지 뭐하나 제대로 해드리지 못함에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느끼게합니다.. 또한 노공님도 마음 편치않을 듯합니다..
이런 것에는 성금을 모으는 일은 안되는 것인지 지난번 사랑나누미에서 장군차 밭을 위해 성금을
모은 일이 있었는데.. 짧은 기간에 많은 성금을 모은 것으로 압니다만 가능하다면 노공님 묘역 조성에 조금이나마 저의 성의를 다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장례 비용이 모자라 참여정부시절 노공님과 함께 했던 분들이 각자 보탠 것으로 아는데 이번 노공님 묘역 조성에 우리 사사세회원들도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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