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의 생각 - 안보 내세워 국민 겁주는 것은 독재의 나쁜 버릇

돌솥note 조회 2,107추천 302010.04.23


“안보 내세워 국민 겁주는 것은 독재의 나쁜 버릇 ”


지금도 정부가 안보문제를 가지고
야단법석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난날 안보를 정권유지에 이용하기 위해 위험을 부풀리고
불안을 부추겼던 시대의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안보가 아닙니다.
경제에도 결코 이롭지 않습니다.
되도록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않는 조용한 안보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안보를 내세워 국민들을 겁주고 불안하게 하는 것은
독재시대의 나쁜 버릇입니다.



…(중략)…

나는 안보를 정략에 이용한 일이 없습니다.
반기문 총장 당선에 나도 생색을 좀 내고 싶었으나,
대통령이 노벨상을 받아도 돈 주고 샀느냐고 헐뜯는 나라에서
본전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덮어 버렸습니다.
정치에서 국민의 불신과 적대감을 모으는 것만큼
수지맞는 수단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정치인은 성공하더라도
나라는 엄청난 비용을 치러야 합니다.


- 2007년 신년연설
 ‘참여정부 4년평가와 21세기 국가발전전략’ 중에서 (2007.1.23)


-천안함-
-황장엽 살해 간첩단- 사건을 보며
노짱님 말씀을 한 번 떠 올려 봤습니다.

국민과 국가는 엄청난 비용을 치루었는데
여전히 그 수지 맞는 장사에 미련을 못 버리고
그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요.

저만 그런가요?
알 사람들은 다 알지요?

그런데 인터넷 때문인가요?
약발이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887 노공이산님 오늘은 매콤한 비빔밥이 먹고 싶어요. (4) 사이다가흘린눈물 2009.06.17
3886 초보가 올리는 세번째 영상 (19) 마음 2009.06.17
3885 노무현대통령님과 40년 지기 친구의 이야기 (서프펌) (8) 안가이버 2009.06.17
3884 억수같은 비 속에서... (16) 바람꽃과 오렌지 2009.06.17
3883 호적페지법 chayong2000 2009.06.17
3882 노무현대통령님!우표 (10) 북한강 병달 2009.06.17
3881 길을 찾아서 (2) 가락주민 2009.06.17
3880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1) silkroad5894 2009.06.16
3879 내 마음속의 대통령~~ (4) silkroad5894 2009.06.16
3878 노란 스카프, 2차분 발송합니다. (66) 우물지기 2009.06.16
3877 님은 내가슴속에.. (2) 藝智人 haha 2009.06.16
3876 인천 동암역 시민 분향소에서.. (4) 藝智人 haha 2009.06.16
636 page처음 페이지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