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도 외로웠던 봄

돌솥note 조회 1,424추천 252010.04.28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예민 "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887 노공이산님 오늘은 매콤한 비빔밥이 먹고 싶어요. (4) 사이다가흘린눈물 2009.06.17
3886 초보가 올리는 세번째 영상 (19) 마음 2009.06.17
3885 노무현대통령님과 40년 지기 친구의 이야기 (서프펌) (8) 안가이버 2009.06.17
3884 억수같은 비 속에서... (16) 바람꽃과 오렌지 2009.06.17
3883 호적페지법 chayong2000 2009.06.17
3882 노무현대통령님!우표 (10) 북한강 병달 2009.06.17
3881 길을 찾아서 (2) 가락주민 2009.06.17
3880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1) silkroad5894 2009.06.16
3879 내 마음속의 대통령~~ (4) silkroad5894 2009.06.16
3878 노란 스카프, 2차분 발송합니다. (66) 우물지기 2009.06.16
3877 님은 내가슴속에.. (2) 藝智人 haha 2009.06.16
3876 인천 동암역 시민 분향소에서.. (4) 藝智人 haha 2009.06.16
636 page처음 페이지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