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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저 낮게 가라앉는 토요일.
벌써 1주기라니...
사람다운 사람은 일찍 돌아가신다는 말이 옛말만은 아닌 듯...
노무현 대통령님이 보고싶다.
사람 사는 세상을 꿈 꾸었던 유일한 대통령.
다시 이런 분을 만날 수는 있을까?
동토 대구에도 인파들이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리허설 부터 꼼꼼이 보았습니다.
하모니카 음률에 맞추어 추는 춤사위에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일찍, 오후 4시 쯤 행사장에 도착하며 내심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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