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세도 -노짱 증후군-에 속하지요?

돌솥note 조회 2,514추천 412010.06.30


저는 무슨 일이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효율적으로 일하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성격이 저도 싫어서 고쳐보려고 애도 써 봤습니다.

결론은 -생긴대로 살자- 입니다.

육십이 다 된 나이에 고치겠어요?
아직까지도 잘(?) 살았는데...ㅋㅋㅋ

.
.
.

퇴직 후 10주 동안 -독서 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러 다녔습니다.
어르신들께 취업을 알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제가 어르신 소리를 듣기엔 아직 억울한 춘추(?)이고
맘 먹으면 아직은 일할 곳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목적을 둔 건 아니었습니다.

2주 전에 과제로 내준
-독서 신문-을 만들어 발표하고 종강을 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전날 저녁까지 숙제할 기미도 없이 탱탱거리며 놀고
아무것도 안 해 놓고 잠자리에 드는 엄마가 한심한지
딸내미가 옆에서 한소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뚝딱( 그래서 좀 허접합니다 ) 만들어 가지고 갔습니다.
- 아! 이 버릇 죽어야 고치지...
하면서 말입니다.

4명이 한 조인데 제가 1면을 담당했습니다.
수강생들의 연령층이 60~70대 분들인데
노짱님을 알릴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어서
노짱님 1주기 특집판(?)을 만들었습니다.
눈높이는 초등학교 3~4학년으로 하고요.

무슨 껀수만 있으면 노짱님과 엮고 싶은 거.
이것도 불치병의 일종인 -노짱 증후군-에 속하지요?

약도 없는 이 병...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모두 앓고 있는 병!!!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887 노공이산님 오늘은 매콤한 비빔밥이 먹고 싶어요. (4) 사이다가흘린눈물 2009.06.17
3886 초보가 올리는 세번째 영상 (19) 마음 2009.06.17
3885 노무현대통령님과 40년 지기 친구의 이야기 (서프펌) (8) 안가이버 2009.06.17
3884 억수같은 비 속에서... (16) 바람꽃과 오렌지 2009.06.17
3883 호적페지법 chayong2000 2009.06.17
3882 노무현대통령님!우표 (10) 북한강 병달 2009.06.17
3881 길을 찾아서 (2) 가락주민 2009.06.17
3880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1) silkroad5894 2009.06.16
3879 내 마음속의 대통령~~ (4) silkroad5894 2009.06.16
3878 노란 스카프, 2차분 발송합니다. (66) 우물지기 2009.06.16
3877 님은 내가슴속에.. (2) 藝智人 haha 2009.06.16
3876 인천 동암역 시민 분향소에서.. (4) 藝智人 haha 2009.06.16
636 page처음 페이지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