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가을날에...

돌솥note 조회 1,047추천 112011.09.29


며칠 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부는 가을바람으로
기분이 좋은 출근길이라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흥얼거리며 느리게 걸을 때 기분이 좋거든요.

사진보다 훨씬 멋진 길인데...

자다가 빗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나
베란다걸이에 있던 다육이들을 베란다 안으로 옮겼습니다.
동남향 집에 살아서 늘 볕이 아쉬운 집이지요.
다육이들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계절인데...
하나씩 사 모은 것이 10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볕좋은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보니 빗속에서 벌써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인생도 이렇게 유한하거늘 썪어질 것들을 구하기 위해
치사하고 쪼잔하게 사는 군상들 때문에 
너나없이 -집단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보고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 했거늘...



최백호 - 보고 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887 노공이산님 오늘은 매콤한 비빔밥이 먹고 싶어요. (4) 사이다가흘린눈물 2009.06.17
3886 초보가 올리는 세번째 영상 (19) 마음 2009.06.17
3885 노무현대통령님과 40년 지기 친구의 이야기 (서프펌) (8) 안가이버 2009.06.17
3884 억수같은 비 속에서... (16) 바람꽃과 오렌지 2009.06.17
3883 호적페지법 chayong2000 2009.06.17
3882 노무현대통령님!우표 (10) 북한강 병달 2009.06.17
3881 길을 찾아서 (2) 가락주민 2009.06.17
3880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1) silkroad5894 2009.06.16
3879 내 마음속의 대통령~~ (4) silkroad5894 2009.06.16
3878 노란 스카프, 2차분 발송합니다. (66) 우물지기 2009.06.16
3877 님은 내가슴속에.. (2) 藝智人 haha 2009.06.16
3876 인천 동암역 시민 분향소에서.. (4) 藝智人 haha 2009.06.16
636 page처음 페이지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