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봄맞이 준비를 위해
연지의 마른 풀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하는 마음만 앞서서 카메라를 준비하지 않아서
오전사진은 없습니다.
오후에는 2정자 주변부터
예초기는 계속 돌아갑니다.
봉하의 에너자이저 화원님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노랑경님


세찬님은 1정자 앞에 겨울내내 쌓아놓은
마른풀을 트럭에 싣고 있습니다.

동물원님도 함께

박제가 된 잉어(?)도 한 마리 나오네요.

예초기를 마친 화원님과 노랑경님은
가운데 연못 메꾸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빡센 하루였습니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예초기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봉하에 자봉하러 오세요^^
사진이 지맘대로 선택해서 8장만 올라가네요.
동물원님 엉덩이 사진을 거부하네요.
아쉬워서 대표사진으로 올립니다 ㅎㅎ
![]() |
![]() |
![]() |
![]() |
|---|---|---|---|
| 3887 | 노공이산님 오늘은 매콤한 비빔밥이 먹고 싶어요. (4) | 사이다가흘린눈물 | 2009.06.17 |
| 3886 | 초보가 올리는 세번째 영상 (19) | 마음 | 2009.06.17 |
| 3885 | 노무현대통령님과 40년 지기 친구의 이야기 (서프펌) (8) | 안가이버 | 2009.06.17 |
| 3884 | 억수같은 비 속에서... (16) | 바람꽃과 오렌지 | 2009.06.17 |
| 3883 | 호적페지법 | chayong2000 | 2009.06.17 |
| 3882 | 노무현대통령님!우표 (10) | 북한강 병달 | 2009.06.17 |
| 3881 | 길을 찾아서 (2) | 가락주민 | 2009.06.17 |
| 3880 |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1) | silkroad5894 | 2009.06.16 |
| 3879 | 내 마음속의 대통령~~ (4) | silkroad5894 | 2009.06.16 |
| 3878 | 노란 스카프, 2차분 발송합니다. (66) | 우물지기 | 2009.06.16 |
| 3877 | 님은 내가슴속에.. (2) | 藝智人 haha | 2009.06.16 |
| 3876 | 인천 동암역 시민 분향소에서.. (4) | 藝智人 haha | 2009.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