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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예로 이제를 올리시고 계시는 스님들과 상주들
광주시인의 자작 추모식낭송 (낭송후 원고는 자필사인을 하여 추모국민께 드렸습니다.)
늦은 시각 아버지의 손을 잡고 추모에 참가한 어린 추모객
잔부어 올리고 예를 다하셨습니다.
분향제구들을 정갈히 함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시는 애국국민
제수를 준비하여오신 휘경동 백선생, 김아줌마, 거리촛불 최선생..... 참으로 많은 분들이 분향소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시고, 이 날 제사후 대한문 앞의 추모객들 모두께 음복의 음식이 나누어지고, 오래토록 평민대통령 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였습니다.
대한문 앞 국민분향소는 매일 저녁 7시경부터 추모영상제와 길거리 토론회가 열리며, 인근 민노당 이의원께서 시국관련 단식농성이 진행되고 있으며, 박종태열사님의 추모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걸맞지는 않으나 길건너 시청광장에는 매일 저녁 공연이 열리고 있으며, 행사진행스탭분들이 최대한
자제하며, 추모의 분위기에 누가되지 않도록 음향과 프로그램을 조절하느라 노력은 하고 계십니다.
매주 금요일은 큰 제사가 진행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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