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맨 처음 나치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사회 민주주의자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 민주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노동조합원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그리고 정부는 유태인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마침내 정부는 나에게 찾아왔다.
하지만 나를 위해 항변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독일 신학자)
.
.
.
2년 전 오늘 사진입니다.
봉하마을엔 간간히 비가 왔었네요.
노짱님께서는 동네 사람들과 마을회관에서
4천원짜리 소고기 국밥으로 점심을 드셨구요.
歸鄕 후 얼마나 많은 계획과 부푼 꿈이 있었을까요?
봉하마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시며
막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셨던 때이지요?
치졸하고 더럽고 악한 세력이
노짱님을 향해 총구를 겨눌 때......
.
.
.
그 때 대부분의 우리는 침묵했습니다.

![]() |
![]() |
![]() |
![]() |
|---|---|---|---|
| 3899 | 손녀와 함께.... (12) | 마우스 | 2009.06.20 |
| 3898 | 이명박 죽으면 떡 돌리겠습니다. (17) | 우물지기 | 2009.06.19 |
| 3897 | 노짱 21일 추모공연 연기 (3) | 복수하자 | 2009.06.19 |
| 3896 | 봉하는 여전하던데... 펼침막 앞에서 흘리는 눈물들은.... (15) | chunria | 2009.06.19 |
| 3895 | 민주공원에서 내려다 봅니다. (1) | 가락주민 | 2009.06.19 |
| 3894 | 링사이드님의 기적에 도서관글에 관련하여 (11) | 티라노 | 2009.06.19 |
| 3893 | 봉하고등학교 쌤 (21) | 우물지기 | 2009.06.19 |
| 3892 | 권양숙 여사님문고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3) | 링사이드 | 2009.06.19 |
| 3891 | 권양숙여사님~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4) | 링사이드 | 2009.06.19 |
| 3890 |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버지. (7) | 폭풍부엉 | 2009.06.19 |
| 3889 | 좋은 이야기만 한다면 시사만화의 생명력은 없는 것 (4) | k2마더 | 2009.06.18 |
| 3888 | [호미든의 봉하時記] 생태농업 봉하쌀 2009년 이야기 (전편) (68) | 호미든 | 200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