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thumb/


세상과 곁길로 가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다
오늘은 설연휴 첫 날
봉하에 가 보았지.
햇볕은 졸고
바람은 따분해하고 있었다.
전편에 이어서 계속....

나를 본 새들은 결국 화포천으로 가 버렸다. 미안했다.
.jpg)
동백유치원의 어린 동백이
.jpg)
왜 갑자기 프렉탈이 생각났을까? 숨겨진 것들, 감춰진 것들
.jpg)
로제타(근출엽:돌려나기)형 잎이지만 이미 너는 한송이 꽃이구나

아마 낮은 곳은 바람도 따뜻한 것 같다.
.jpg)
루드베키아, 원추 천인국의 씨, 열매 같은 말인가?^^

부들부들 겨울을 나고 있는 봉두난발의 부들
.jpg)
간절한 소망이 부디 '나'의 이익이 직접적으로 보장되지 않는 것이었기를...
.jpg)
이 친구를 오늘 몇 번 마주치네요.
.jpg)
무슨 말인가 하고 싶은 눈 빛이지만, 미안하네. 내 수양이 부족하여..

푸르름으로 겨울을 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jpg)
네가 꽃망울을 터트리면 조영식/김동진의 목련화를 불러주마. 엄씨 정도를 기대하지는 마라
.jpg)
아무래도 이 동백 청년도 꽃망울을 터뜨리기가 쉽지는 않겠네요.
.jpg)
너도 아직 내게는 그냥 잡초이다.

꽃무릇은 그렇게 그 겨울 사랑을 하고 있다. 상사화의 전설은 사기였던 것이다.ㅎㅎ
참! 진짜 상사화는 연분홍이나 노랑 꽃이 핍니다.
.jpg)
갓, 오 마이갓. 돌산도의 파도소리처럼 굳건한 잎입니다.
.jpg)
돌나물, 이분도 돈나물이라는 스캔들이 있죠.ㅎㅎ
.jpg)
광대나물은 복지부동을 엉뚱한 군상들에게 알려주었나 봅니다.

생태연못 속에 붕어 한 마리 하늘을 보고 있겠다.

파란노을 저기 저 국화꽃 만발한 능선을 달리고 있다.
![]() |
![]() |
![]() |
![]() |
|---|---|---|---|
| 3899 | 손녀와 함께.... (12) | 마우스 | 2009.06.20 |
| 3898 | 이명박 죽으면 떡 돌리겠습니다. (17) | 우물지기 | 2009.06.19 |
| 3897 | 노짱 21일 추모공연 연기 (3) | 복수하자 | 2009.06.19 |
| 3896 | 봉하는 여전하던데... 펼침막 앞에서 흘리는 눈물들은.... (15) | chunria | 2009.06.19 |
| 3895 | 민주공원에서 내려다 봅니다. (1) | 가락주민 | 2009.06.19 |
| 3894 | 링사이드님의 기적에 도서관글에 관련하여 (11) | 티라노 | 2009.06.19 |
| 3893 | 봉하고등학교 쌤 (21) | 우물지기 | 2009.06.19 |
| 3892 | 권양숙 여사님문고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3) | 링사이드 | 2009.06.19 |
| 3891 | 권양숙여사님~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4) | 링사이드 | 2009.06.19 |
| 3890 |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버지. (7) | 폭풍부엉 | 2009.06.19 |
| 3889 | 좋은 이야기만 한다면 시사만화의 생명력은 없는 것 (4) | k2마더 | 2009.06.18 |
| 3888 | [호미든의 봉하時記] 생태농업 봉하쌀 2009년 이야기 (전편) (68) | 호미든 | 200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