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3947 | 노무현대통령 모습이 너무 좋아 아고라에서 옮겨왔습니다 (11) | 광화문연가 | 2009.06.28 |
| 3946 | 대한문 앞에서 진행된 아주 작은 49재 (17) | 삼사라 | 2009.06.28 |
| 3945 | [蒼霞哀歌 37] 장군차밭 자원봉사(동영상추가) (17) | 파란노을 | 2009.06.27 |
| 3944 | 오늘도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11) | 피그셋 | 2009.06.27 |
| 3943 | 오늘에서야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20) | 더비구름 | 2009.06.27 |
| 3942 | 펌...노짱님 가족사진 (16) | 지 수 | 2009.06.27 |
| 3941 | 6월 26일 정토원에서의 노무현 대통령의 오재... (10) | 멋 | 2009.06.27 |
| 3940 | 노무현님! 2008.5. 노씨 선산에서 시제 모시고.. (2) | 사랑해요.. | 2009.06.26 |
| 3939 | 세상에 단 하나였던 사람 노무현(5齋) (9) | chunria | 2009.06.26 |
| 3938 | 사람과 사람 (16) | 가락주민 | 2009.06.26 |
| 3937 | 아직은 조심스러운.... (7) | 통통씨 | 2009.06.26 |
| 3936 | 슬픔이랑 잠깐 멈추시고 배꼽 함 잡읍시다. (19) | chunria | 200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