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느티나무(?) 새순이 즐겁네요. |
 |
복숭아 또는 살구꽃인 것 같네요. |
 |
반디님 이제 몸이 고달픈 농번기가 시작됩니다. 산으로 돌 굴리러 갑시다!!! |
 |
아직은 조용한 생가와 사저! |
 |
목련이 지고나면 울면 그 뿐...나는 슬픔에는 잠겨도 또 다시 오는 봄을 그리워할테야~ |
 |
대통령과 인사하는 비용 천 원! 저는 그 돈이 아까워서 한 번도 구매한 적이 없습니다. 바람결에서도 바보의 눈길을 느끼니까요. |
 |
조팝나무! 싸리나무인가? |
 |
생가 화단에는 곧 붉은 빛 아니 그 빛이 궁금해지는 작약꽃이 만발하겠네요. |
 |
생가 마당의 복사꽃! |
 |
앵두나무꽃! |
 |
곧 복사 꽃잎은 이엉 속으로 스며 오리쌀이 될 것입니다. |
 |
허리 구부정한 할매(!)꽃! |
 |
꼭 양지바른 묘소의 잔디를 이기고 올라오던 할미꽃, 그 의지는 사랑이겠죠. |
 |
맷돌의 손잡이가 어처구니죠? 여기는 어처구니가 있네요.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많아서.. |
 |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 화살나무의 새순 홑잎나물! |
 |
둥글레 새순이 모여나니 장관이네요. |
 |
문고리가 걸려 있어서 바람이 불어도 문이 닫히지 않겠네요. 문..문.. 양문....ㅎㅎ |
 |
문고리는 사실 문을 열려고 만든 것이겠죠? 잠그기 위한 것이 아니고...! |
 |
원추리인 듯...역시 맛난 나물이죠. 근데 저 먹는 이야기 너무 많이 하죠?ㅎㅎ |
 |
털머위 같네요. 노란 꽃을 기다립니다. |
 |
싸리인지 조팝인지 다른 친구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제 참배객들 한 팀, 두 팀 오시네요. |
 |
유채꽃.... |
 |
여자나무(명자) 꽃인데 색상이 붉은 색이 아니네요. |
 |
승단장님은 뭐를 만드시나보네요. |
 |
요것이 뭘까요? 찬찬히 읽어보세요! 이해 못하면 카톡 주세요. 음 근데 제 스마트폰은 아직 생산 전입니다.ㅎㅎ |
 |
요거시 조팝나무!! 꽃 모양이 조의 이삭을 닮았다고 지어진 이름 같습니다. 그럼 아까는 뭐지...ㅎㅎ 원예품종인가?ㅎㅎ |
 |
수반이 마음을 비춘다는 설명이 있던데......... |
 |
기념관 담장에 핀 유채... |
 |
반대편에서 본 모양...중간에 나비 보이세요? 그럼 같이 청산갑시다. |
 |
농번기가 실감나네요. 그래도 함께하면 덜 힘들겠죠? 방앗간 공장장님 진영지기님 부부..얼레리..꼴레리...^^;; |
 |
가연아! 오랜만이다. |
 |
가연아! 근데 |
 |
가연아! 오빠(ㅋ)가 좀 어지럽다. |
 |
너도 스케이토 탈래? |
 |
응? |
 |
음...아이스크림은 엄마한테 사 달래라~~ㅎㅎ |
 |
헐!! 이제는 어른들이 줄을 서네요. |
 |
쫌~~ 아주라! 아주라!^^;; |
 |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를 했습니다. 한 팀(파란노을, bifi)은 조립하고, 한 팀(보미니성우, 공정사회)은 설치했습니다. 조립 후 바람개비 배달가신 bifi님이 함흥차사라 나와 보았습니다. |
 |
이제 바람개비가 열심히 돌아가네요. |
 |
우와! 참배객과 방문객이 장난 아닙니다. |
 |
가연이 꼬셔서 일안하다고 하신 가연엄니와 보미니성우님과 모역 바람개비 수리 출동!! 재단분들이 수리했는데 '노하우'가 없어서 돌지를 않는 답니다. |
 |
근데! 가연이는 어디있을까요?ㅋㅋ |
 |
봉하마을이 아이들이 즐거운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네임펜님과 도미니칸님은 유채밭(?)에서 잡초 제거 중....저는 믿음이 안갑니다. |
 |
V!! 브이..그래 선거 끝났으니 해도 된다.^^;; |
 |
오늘은 좀 더울 듯! 묘역 해설하시기도 힘드실텐데... |
 |
그냥 한삼덩굴을 키울까요?ㅎㅎ |
 |
이분은 누구실까요? 자세가 농부는 아닌 듯....ㅎㅎ |
 |
얼굴 좀... |
 |
보여주세요. ................. 실패! |
 |
이분은 또 누구실까요? |
 |
앉지 못하고 엉거추춤한 것이 남자분인데...ㅎㅎ |
 |
귀여워서 카메라를 돌리니 엄마가 자세잡으로 하네요.ㅎㅎ |
 |
그래~! 너 *** 닮았다. |
 |
그래 2번!ㅎㅎ |
 |
그만해라! 사전선거 운동된다. |
 |
부디 그 웃음 잃지마라. |
 |
엄마가 자세잡으라고 했다고 마음놓고 찍습니다. |
 |
근데 너 이 사진 보기나 할까 모르겠다.ㅎㅎ |
 |
이분의 정체는 끝내..........! 뭐 답답해도 어쩔 수 없어요. 운~~명입니다. |
 |
하나..둘..하나..둘...그래 하나 뒤에는 둘인데...어른들은 둘네이여서여들열이라고 한다. |
 |
가연엄니 오늘 일하셨습니다.ㅎㅎ |
 |
공정사회님 부탁하신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은 다음 주에..ㅎㅎ 제가 초보라 자세잡으면 사진이 잘 안나옵니다. |
 |
오! 이게 좋죠? 아닌가? |
 |
이! 남여에게 무슨일이................................. 이게 조작이라는 것입니다. |
 |
사실은 공정사회님이 일찍가신다고 하셔서 뒷 모습 찍는 중 가연엄니가 불쑥!!ㅋㅋ |
 |
저 한 개 먹었어요. 하나 더 먹고 싶었는데 꾸~~~~욱 참았습니다.ㅎㅎ |
 |
이제 누구신지 좀 감이 오시죠?ㅎㅎ 답은 페이스북에서....ㅋㅋㅋ |
 |
유채꽃이 만개한 모습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너무 늦게 파종해서 발아가 부진합니다. |
 |
그래서 다시 파종하고 있는데 발아가 잘 될까도 난감하고, 시간이 너무 촉박하죠. 농가월령가를 나라에서 괜히 보급한 것이 아니죠? 그래도 히든카드는 있다고 하네요. |
 |
아~~ 너희들 노무현 공부하는구나. |
 |
그래! 이 모습을 보면 아주 좋아하실 분이 이 들판을 거니셨었단다. |
 |
제가 영 실력이 없어서 이렇게 파파라치식으로 촬영해야 편해요.ㅋㅋ 토르님 절망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시지프스!! |
 |
그래! 태권도 정신보다 더 중요한 바람과 향기 속에 너희는 서 있는 것이다. |
 |
장군님!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