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3983 | "그림·노래로 된 시국선언문도 기대"…'순정만화' 강풀·박재동 화.. (5) | 내사랑 | 2009.07.05 |
| 3982 | ♣♣ 참여정부5년 (1부) 약속.시대의 책임 (이 동영상 한참 찾았네요) (5) | 지 수 | 2009.07.05 |
| 3981 | [蒼霞哀歌 39] 피사리 (12) | 파란노을 | 2009.07.04 |
| 3980 | 첫사랑 (2) | 착한용 | 2009.07.04 |
| 3979 | 쌩쑈하는 이명박과 보통사람 노무현 (18) | chunria | 2009.07.04 |
| 3978 | 흰비둘기. 채운. 그리고...노짱님... ㅠ.ㅠ (9) | 도투 | 2009.07.04 |
| 3977 | 너의 할아버지께서는.... (18) | 내마음 | 2009.07.04 |
| 3976 | [초대]'천개의 바람이 되어'-노짱의 추모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 뷰옹 | 2009.07.04 |
| 3975 | 사람사는 세상 회원님들께 고합니다 !!! (4) | 대 한 민 국 | 2009.07.04 |
| 3974 | 참배객에게 권여사님과 노건호씨가.... (4) | chunria | 2009.07.03 |
| 3973 | 노무현 대통령 님이 웃습니다 (7) | 가락주민 | 2009.07.03 |
| 3972 | 무엇을 남겨줄까요 ? 자녀에게 (3) | 가락주민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