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flygoeun
조회 3,309추천 162009.05.30

예전에 저렇게 천진난만한 노대통령이 너무 좋아 pc에 저장해 놨던 사진이다. 요즘 쏟아지는 생전 모습 사진에 이 사진은 없더라고..
나는 오랫동안 '강한자에겐 강하고 약한자에겐 약한 자'를 존경해왔다. 그런 면에서 이 분은 나에게 인간적인 표본이요 모범이셨다. 그런데! 살아 계실때 비방만하고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이제서야 그 면모를 알고 한탄하는 게 참 억울했었다. 그런데 추모주를 나누던 중 누군가 그랬다. 샛별은 어두워져야 빛나는 게 보이는 거라고. 사라지고 제대로 볼 수 있는게 인간인 걸 어찌하겠나. 그러니 너무 자괴감 가지진 않으려고. 그 분을 수렁으로 몰아 넣은게 '죄책감' 아니었던가.
엄마가 현재 있는 사람을 위해서 더욱 기도해야 된다고 하셨다. 현직 대통령과 정부에게 분한 마음이 가시질 않지만. 너무 원색적인 비판만 쌓여가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있을 때 잘 하자" 다시 깨달은 동서고금 원칙을 100분의 1이라도 현직 분께 적용해보는 건 어떨까싶다.
장대한 뜻을 품되 생활은 소박했던 사람. 감정적이라 비판 받았지만 동시에 너무나 인간적이었던 사람. 강한 자에겐 강하고 약한 자에겐 약했던 나의 지난 영웅. 오늘 당신의 육신이 재가 되어 사라졌습니다. 저도 이제 문득 올라오는 슬픔마저 보내드릴게요.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겁니다. 이토록 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 하니까요. 당신과 같은 성정을 지닌 권력자가 다시 나타나기를, 그리고 그 때는 국민이 그 면모를 알고 응원해 주길 기도합니다!
23살 대학생. 崔高銀 올림
![]() |
![]() |
![]() |
![]() |
|---|---|---|---|
| 3983 | "그림·노래로 된 시국선언문도 기대"…'순정만화' 강풀·박재동 화.. (5) | 내사랑 | 2009.07.05 |
| 3982 | ♣♣ 참여정부5년 (1부) 약속.시대의 책임 (이 동영상 한참 찾았네요) (5) | 지 수 | 2009.07.05 |
| 3981 | [蒼霞哀歌 39] 피사리 (12) | 파란노을 | 2009.07.04 |
| 3980 | 첫사랑 (2) | 착한용 | 2009.07.04 |
| 3979 | 쌩쑈하는 이명박과 보통사람 노무현 (18) | chunria | 2009.07.04 |
| 3978 | 흰비둘기. 채운. 그리고...노짱님... ㅠ.ㅠ (9) | 도투 | 2009.07.04 |
| 3977 | 너의 할아버지께서는.... (18) | 내마음 | 2009.07.04 |
| 3976 | [초대]'천개의 바람이 되어'-노짱의 추모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 뷰옹 | 2009.07.04 |
| 3975 | 사람사는 세상 회원님들께 고합니다 !!! (4) | 대 한 민 국 | 2009.07.04 |
| 3974 | 참배객에게 권여사님과 노건호씨가.... (4) | chunria | 2009.07.03 |
| 3973 | 노무현 대통령 님이 웃습니다 (7) | 가락주민 | 2009.07.03 |
| 3972 | 무엇을 남겨줄까요 ? 자녀에게 (3) | 가락주민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