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 |
![]() |
![]() |
![]() |
|---|---|---|---|
| 3983 | "그림·노래로 된 시국선언문도 기대"…'순정만화' 강풀·박재동 화.. (5) | 내사랑 | 2009.07.05 |
| 3982 | ♣♣ 참여정부5년 (1부) 약속.시대의 책임 (이 동영상 한참 찾았네요) (5) | 지 수 | 2009.07.05 |
| 3981 | [蒼霞哀歌 39] 피사리 (12) | 파란노을 | 2009.07.04 |
| 3980 | 첫사랑 (2) | 착한용 | 2009.07.04 |
| 3979 | 쌩쑈하는 이명박과 보통사람 노무현 (18) | chunria | 2009.07.04 |
| 3978 | 흰비둘기. 채운. 그리고...노짱님... ㅠ.ㅠ (9) | 도투 | 2009.07.04 |
| 3977 | 너의 할아버지께서는.... (18) | 내마음 | 2009.07.04 |
| 3976 | [초대]'천개의 바람이 되어'-노짱의 추모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 뷰옹 | 2009.07.04 |
| 3975 | 사람사는 세상 회원님들께 고합니다 !!! (4) | 대 한 민 국 | 2009.07.04 |
| 3974 | 참배객에게 권여사님과 노건호씨가.... (4) | chunria | 2009.07.03 |
| 3973 | 노무현 대통령 님이 웃습니다 (7) | 가락주민 | 2009.07.03 |
| 3972 | 무엇을 남겨줄까요 ? 자녀에게 (3) | 가락주민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