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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조회 1,297추천 292009.07.04
삼성하고 유일하게 맞짱뜬 시사IN
지금부터 시사IN을 주목합시다 !!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부탁합니다.
하단을 보시면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 마련한
시사IN특별판과 위클리경향 한겨레21을 개인10부이상 조건없이 받아 지인들께 선물하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사IN은 대한민국의 시사 잡지입니다. 삼성 관련기사 무단삭제사건으로 촉발된 시사저널 편집권 독립 문제로 인해 시사저널에서 퇴사한 기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2007년 9월 25일창간호를 발행한 정통 시사 주간지입니다.
지금도 시사IN은 삼성과의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나서서 힘을 보태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암울한 시대를 대변하는 시사IN
우리가 원하는 이 시대의 촛불입니다.
지난 서울 조사에서는 유시민·한명숙 등 친노 후보가
현 오세훈 서울시장을 이기는 결과가 나왔다.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만 우리의꿈을 이루는데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미디어법이 통과된다면 여론이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우리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미디어법을 막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부산 뒤흔든 ‘문재인의 힘’
영남 개혁 세력의 정치 세력화’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못다 이룬 꿈이었다.
평생지기인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그 꿈을 이뤄줄 수 있을까.
<시사IN>이 부산의 민심을 물었다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변호사가 부산시장 선거에 나왔을 때 PK 지역에서는 문재인 김두관 등 친노 후보가 현직인 허남식 부산시장(33.3% 대 39.3%)과 김태호 경남지사(26.75 대 41.5%)에게 지는 결과가 나왔지만 허남식 현 시장이 나온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할 것이라는 여론이다.
저들의 손에서 부산을 구해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우리 움직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 여러분!
시사IN에서 발행한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특별판
노무현이 꿈꾼세상 !!!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 알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49재에 맞춰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는
49재때 일상에서 쉽게참여할 수 있는스페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시사IN특별판,위클리경향,한겨레21을 부담없이 신청해주십시오.
*개인은 최소 10부, 최대 30부까지입니다.
내 주변의 친지, 지인 에게 정론매체를 건네주세요!!!
강요할 필요도 없고 단체를 조직할 필요도 없습니다.
때로는 소박하고 때로는 수줍게 정론매체를 건네주세요.
지하철 좌석에 사알짝 1부를 놓고 내리기!
화장실에서 읽고 나서 다음 사람을 위해서 1부 놓고 오기,
도서관 휴게실에 1부 살짝 놓고 오기
회사 직원 책상 위에 모르는 척 놓기,
노무현 대통령 욕한 것이 내심 미안한 아빠에게 별뜻 없이 한권 쥐어주기!!!
1명이 10명에게 건네면1,000명만 해도 1만명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신청 조건은 없습니다.단 10부이상 신청하시고 택배비만 부담하시면 됩니다.진알시 홈피에 오셔서 시시인 특별판 신청하기에서 주소와 전화번호만 남겨주십시오.정보는 철저하게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7월 10일 진알시는 전국조직이 아닌 각자 1인 주인공 으로서 진실 도우미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이참에 한 10부만 해볼까 하고 생각하시는'수줍은 시민'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여러분 모두가 진실을 알리는 시민입니다.
위클리경향과 한겨레21도 진실알리기 프로젝트에
함께하니 시사IN과 함께 부담없이 신청해 주십시오.
대한 사람은 모두가 대한의 주인인데 주인이 얼마나 되느냐고 묻는다면 이상할 것이외다.그러나 오늘 대한사회에 주인다운 주인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잘되고 못 되는 것이 모두 나에게 달렸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진자가 진정한 주인이요.무책임하게 방관하는 자는 손님이외다.주변을 둘러보아 진정한 주인이 적다 싶으면 빨리 나부터 참주인이 되도록 합시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 어록 중에서-
모든 언론이 장악되고 있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저들의
정체를 시민에게 알리고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 시민이 승리했음을 역사로 기록되게 만들어 주십시오 !!
이 암울한 시대에 여러분은 무엇을 할 것인지요??
침묵은 절대 우리를 보호 하지 않습니다 !!!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
진알시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을 지지합니다.삼성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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