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3995 | [필독]노무현 대통령님께 받은 공개편지 (10) | 뷰옹 | 2009.07.06 |
3994 | [호미든의 봉하時記] 피와의 전쟁 그 처절한 이틀... (41) | 호미든 | 2009.07.06 |
3993 | 다시보는.. 안희정 최고위원과 함께 했던 2008년 사람세상 송년모임~ (11) | l004 | 2009.07.05 |
3992 | 7월 5일 /봉하에서 하루 (8) | 통통씨 | 2009.07.05 |
3991 | 봉하에서 추모벽화 작업중인 '좋은세상 만들기' (28) | Weekend | 2009.07.05 |
3990 | ♣♣ 참여정부의 5년의기록 (2부) ( 구 시대의 막내에서 새.. (4) | 지 수 | 2009.07.05 |
3989 | 오색채운과 유족분들... (20) | 미쿡아짐 | 2009.07.05 |
3988 | 봉하마을.. 사슴 (3) | 산티아고에내리는비 | 2009.07.05 |
3987 | 생태하천.. 일요일 아침 (8) | 산티아고에내리는비 | 2009.07.05 |
3986 | 봉하마을... 일요일 이른 아침 (6) | 산티아고에내리는비 | 2009.07.05 |
3985 | [호미든의 봉하時記] 벽화그리기... (58) | 호미든 | 2009.07.05 |
3984 | 전설속으로 떠나시는 날 안장식 & 개비식 (4) | chunria | 200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