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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조회 1,678추천 39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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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는 모든분께 사랑을 전합니다.
진알시에서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49재를 맞아 진알시에서는
특별프로그램 천개의 희망이되어!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특별판 시사IN 한겨레 21 위클리 경향 을
1인 최대 30부 받아 7월10일 지인들께 전해주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9월8일까지 천명을 목표로 신청을 받았는데 천명이 넘게
신청을 해 주셔서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정론지 특별판을 받으신 시민께서는 단 한 사람 이라도 깨어날 수
있도록 각자 위치에서 정성을 다해 배포를 부탁하겠습니다.
이 특별프로그램에 순수시민이 참여한 기록은 언론 바로 세우기
시민역사를 다시 쓰게 하는 한 장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진알시캠페인에 대해 일회성 관심이 아닌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다시 한번 참여하신 모든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아울러!이 자리를 빌어 특별프로그램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시사IN, 한겨레 21, 위클리경향 관계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셨던 진알시 운영자
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
진알시 특별프로그램 홍보에 동참해주신
멍멍이님, 불광동 휘발류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참여해주신 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라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에 따른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기란 어려운 법인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우리 시민의 언론 바로 세우기에
대한 열망이 너무도 가득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는 큰일 작은 일 마다하지
않고 바른 언론 알리기에 앞장 설 것 입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은 모두 무료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순수한 시민 캠페이며 시민의자발적인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별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주셨듯 후원에도 연결 된다면
진알시는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후원해주시는 성금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비로
쓰이는게 아니라 모두 후원하는 신문사 계좌로 직접 입금되어
모두 신문 공동구매하는데 쓰여 일 원 한 푼 자원봉사자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오히려 사비를 들여서 활동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도
굿은 날씨 마다하지않고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
한겨울 엄동설한 한여름 그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도
묵묵히 뛰어주고 계시는 실천하는 양심 진알시 자원봉사단입니다.
저는 이분들이야말로 언론 바로 세우기 선봉장이라고
칭찬을 하여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이분들이 바라는 것은 후원이 끊임없이 들어와 중단없는
진알시활동을 이어 나가길 바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자발적인 성원을 지속적으로 부탁하겠습니다.
이제 10월 재보선이 있습니다.
진알시는 정치활동이나 특정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선거참여 투표율 을 높이기 위한 활동은 진알시캠페인과 더불어
병행할 것입니다.지난 4월 재보선에 보여줬던 우리 시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재보선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 49재를 맞아 각지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7월10일은 우리모두 한마음이 한뜻이 되어 각 지역에 마련돼 있는
추모장소를 찾아 가신님에 넋을 기려주시고 님이 남기시고 간
정신을 이어받아 생활 속에서도 매국언론 뿌리 뽑기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깨끗한 대한민국으로 바로 설 때까지
열심히 하나 되어 뛰어봅시다.
우리는 모두 진실을 알리는 시민입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
지금이라도 신청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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