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연구실에 앉아있다가 괜히 바람이 들어
무작정 경산역으로 가서 순천행 열차를 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열차를 타는 낭만도 해 볼만 합니다. ^^
가다가 진영역을 만나니 내려야 된다는 강박감이 왔습니다.
순천까지 티켓값이 아깝다는 생각도 잠시.
그냥 내려 어떻게 할 지 몰라 멍하게 서 있는데
봉하주민이신 진영조합장님을 만났습니다.
억지로 점심을 들자고 하여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연한 쇠고기갈비를 대접하고 싶다고...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아무 한 일도 없는데
지금까지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부끄러웠습니다.
뜻하지 않은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나니
차량 기사더러 봉마을까지 잘 모시라는 당부 함께...
덕분에 봉하까지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만납니다. ^^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정토원 원장님의 전화가 따르릉거립니다. "언제 봉하에 오십니까?"
'뵈옵고 올 걸'... 뒤늦은 후회(?). 할 수 없이... "내일 오후 쯤 찾아뵙겠습니다." ^^
마을을 도는데
광주에서 오신 한 무리의 참배객들을 만나 잠시 얘기를 나누는데
영부인님을 못 만나면 비서관이라도 만나게 해 달라고 하도 졸라서^^
김경수 비서관께 전화를 내었습니다. "멀리서 보고싶다는 분들이 오셨습니다."
우리 대통령님을 닮아 봉하에서 수고하시는 비서관들도 한결같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PS. 사진은 메일로 광주로 보내드리고,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도 알려드렸습니다. 박석 신청하게... ^^
![]() |
![]() |
![]() |
![]() |
|---|---|---|---|
| 4043 | 오늘 오후 쯤 돌아 오시면 좋겠습니다. (2) | 가락주민 | 2009.07.13 |
| 4042 | 그리움만 쌓이네 (4) | 시골소년 | 2009.07.13 |
| 4041 | 자봉님들 덕분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 (사랑합니다 ♥) (18) | 개성만점 | 2009.07.12 |
| 4040 | 강용사을 아나요 (7) | 비비츄 | 2009.07.12 |
| 4039 | 49일 그 마지막날의 기록 ! 감동과 눈물과 분노가 함께하다 ! (6) | 대 한 민 국 | 2009.07.12 |
| 4038 | 12일 영전에 바칠 우리가족 신문입니다 (15) | 위험인물 | 2009.07.12 |
| 4037 | 잘 가오. 그대 (10) | 김자윤 | 2009.07.12 |
| 4036 | [蒼霞哀歌 41] 대통령과 함께 한 자원봉사(수정:약도2 추가) (20) | 파란노을 | 2009.07.11 |
| 4035 | 49재날 호미든관음상의 표정 (2) | chunria | 2009.07.11 |
| 4034 | 조계사 추모음악회 - 일곱 걸음 새 세상 | 삼사라 | 2009.07.11 |
| 4033 | '다시 바람이 분다 !' 부산대 공연 스케치 (6) | 돌인 | 2009.07.11 |
| 4032 | 49재에 다녀와서.... (4) | 피그셋 | 200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