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4043 | 오늘 오후 쯤 돌아 오시면 좋겠습니다. (2) | 가락주민 | 2009.07.13 |
| 4042 | 그리움만 쌓이네 (4) | 시골소년 | 2009.07.13 |
| 4041 | 자봉님들 덕분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 (사랑합니다 ♥) (18) | 개성만점 | 2009.07.12 |
| 4040 | 강용사을 아나요 (7) | 비비츄 | 2009.07.12 |
| 4039 | 49일 그 마지막날의 기록 ! 감동과 눈물과 분노가 함께하다 ! (6) | 대 한 민 국 | 2009.07.12 |
| 4038 | 12일 영전에 바칠 우리가족 신문입니다 (15) | 위험인물 | 2009.07.12 |
| 4037 | 잘 가오. 그대 (10) | 김자윤 | 2009.07.12 |
| 4036 | [蒼霞哀歌 41] 대통령과 함께 한 자원봉사(수정:약도2 추가) (20) | 파란노을 | 2009.07.11 |
| 4035 | 49재날 호미든관음상의 표정 (2) | chunria | 2009.07.11 |
| 4034 | 조계사 추모음악회 - 일곱 걸음 새 세상 | 삼사라 | 2009.07.11 |
| 4033 | '다시 바람이 분다 !' 부산대 공연 스케치 (6) | 돌인 | 2009.07.11 |
| 4032 | 49재에 다녀와서.... (4) | 피그셋 | 200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