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 판넬전...판넬보는 시민들 모두 심각!!

대 한 민 국note 조회 2,117추천 352009.07.14

강릉에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그것도 거세게 말이죠.
무슨 바람이냐구요? 당연 삼성불매운동과 조중동 구독거부 운동이지요^^
강릉언소주와 진알시에서  합동으로 삼성불매운동과 조중동 구독거부운동을
하는데 이제 그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하니 쉬지않고 꾸준하게 알려온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저번주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강릉삼성디지털 프라자 앞에서
1인시위를 했는데 강릉MBC방송까지탔다고 하니 전국적으로 삼성불매운동은
이슈는 이슈인가봅니다.^^

오늘도 강릉팀에 활약을 보시면 힘이 절로 날것입니다.
아직도 망설이고 행동에 못옮기시고 있는분들 함께 해보아요 ^^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하겠지만 하루이틀 지나면 그 어색함도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적응되면서 뿌듯한 마음이 생긴답니다.
함께 해주실거죠 그럼 강릉진알시 후기를 소개 하겠습니다.

 

♡ 강릉 판넬전과 한겨레 경향 배포 그리고 삼성 불매운동 ♡

1.자원봉사 주최: 진실을 알리는 시민

2.자원봉사 진행: 언소주 강원본부 : http://cafe.daum.net/stopcjd

3.자원봉사참여 : 혈주, 지음, 민주노동당, 백두대간

4.자원봉사 날짜: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5.자원봉사 시간: 오후 2시 30분 ~ 오후 7시 30분

6.자원봉사 지역: 강릉 맥도널드 앞, 주변상가

7.배포신문 부수: 총 300부(한겨레 150부, 경향 150부) 3종 전단지

강릉에도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한 실탄이(홍보 전단지) 동이나 여기 저기
백방으로 수소문을
하였으나 구할수가 없었습니다.속초와 강릉 진알시 캠페인은
상가 집중 배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관계로 정론지인 한겨레 경향과 함께 매주
전해지는 홍보 전단지에도 큰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다는 것을알고있기에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다행히 시사인과 위클리 경향에서 발간한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 특별판 800부 정도를 진알시로
부터
전해받아 놓은것이 있었기에 속초에서 쓸 200부를 남기고 지음님과 함께 600부를 차에
 싣고 강릉으로 출발을 합니다.아침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는 혈주님의 전화가 있었기에
가는 내내 기도를 합니다.

저의 기도를 하늘에 계신 대통령님께서 들어주셨는지 해가 뜨지 않아 습도가 높았지만
바람도 안불고 비도 오지 않았습니다.

혈주, 지음님과 함께 한겨레 경향 배포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삼거리님의
회사에 보관중이던
판넬을 찾아 판넬전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오늘은 좀더 많은
 분들이 진실을 보아주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판넬을 설치하고 정론지 한겨레경향
무료배포대와 제작해간 삼성불매 운동 현수막까지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서 설치를 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설치하는 중에도 관심을 보여주시는 시민들로 인해 더욱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오늘은 1월 부터 시작되었던 속초 강릉 판넬 선전전중 최고의 성과를 올린 날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판넬에 관심을 보이며 하나 하나 꼼꼼이 읽어 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뭔지
모를 가슴속에서 뜨겁게 달아오르는 불덩이를 느낍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앞에 있는 스티커 입니다. 아직도 조중동을 보십니까 ?
당신은 친일파에게
매달 1만5천원을 기부하고 있습니다.라는 스티커....

 

 

 

 

 

시민분들에게 무료로 드릴 정론지 한겨레 .경향도 가지런히 정리를 합니다.

 

 

 

왜곡 편파는 기본이고 과거 친일행위를 한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
삼성제품은 우리가 절대로 쓸수 없겠죠?

 

 

 

 

 

차후에 1인시위에 쓸려고 만든 피켓인데 오늘은 판넬전과 함께 전시가 되었습니다.

 

 

 

 

 

 

주변의 모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판넬 전시를 모두 마쳤습니다.

 

 

 

 

저의 후기 사진을 보면 거의가 중년이시거나 연로하신 분들이 많이 보았던 다른날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입니다.판넬을 보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장래이며 우리의 희망으로 자랄 어린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좁은 인도였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아끼히로 일본왕과 인사하는(아주 굽신굽신) 장면을 유심히 보고 있는 강릉시민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심각한 표정입니다......

 

 

 

 

아저씨 엄마 아이 아가씨모두   유심히 판넬을 읽어봅니다.
지금보는 아가씨와 아저씨는 모든판넬을 다보고 가는것 같더군요.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뜻일겁니다.

 

 

 

 

판넬전은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이 시민도 열받은듯 하더군요 ....
그동안 이런 삽질같은 만행을 어땋게 알았겠습니까 ??
지속적으로 판넬전을 꾸준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 학생은 들고 있는 피켓을 유심히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바로 이두분이 끝까지 판넬을 다보고 있죠 ??

 

 

 

나이드신 시민은 노무현 대통령님 과 용산참사판넬에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정말 흐뭇한 장면이랍니다.

 

 

 

우리 여학생들도 판넬을 보고 심각한듯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판넬을 보고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많은것을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판넬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이날 판넬전은 대성공인듯 합니다.

 

 

 

 

 

판넬전하는 그 시간에 혈주님은 부지런히 정론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아주 기분좋게 나오는군요 .반응이 무지 좋았나 봅니다.

 

 

 

저도 스포츠 용품점에 들러 신문을 배포 하였습니다.
신문을 받아든 사장님 고맙다는 말 잊지 않는군요 ^^
이것도 변화에 바람입니다.처음과 비교해서는 말이죠.^^

 

 

판넬전이 진행되는 동안 혈주님과 저는 이렇게 상가에서 정론지 한겨레 경향을  
배포를 하였습니다.인원이 부족하여 삼성 디지탈센타 앞에서 1인 시위는 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해왔던 판넬전중 가장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셨기에 너무 기쁜날이였습니다.
오늘의 판넬전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강릉 시민분들을 보며 머지 않아 길고도 긴 밤의 터널을 지나
희망의 새벽이 곧 밝아 올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판넬전이 끝나갈 시간이 되어 갈때쯤에 일을 마치신 지부장님과 해풍님이 저희를 찾아
주셨습니다.
수고 많았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는 말씀과 함께 동해바다가 보이는
강문 해수욕장에 위치한 돌고래 횟집에서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사주셨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며 한경 배포에 관한 토론등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49제 행사에도 함께 해달라는 소식과 동해분들도 판넬전과 함께
한겨레 경향 배포를 하고 싶다는 기쁜소식을 혈주님으로 부터 전해 듣고 무조건 하자로
결정을 보았답니다.오늘은 여러모로 힘이 나는 날이였습니다.^^*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더 힘차게 나아가자는 결의도 하였구요.
권력을 쥐고 백성위에 군림하려는 저 사악한 무리들과 조중동이 괴멸하는 그날까지~~~아자~

ㅡ강릉 실을 알리는 시민 ㅡ

 

진실을 알리는 시민 에서는 미디어오늘 신문도 배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오늘" 신문은  미디어법 개정안 반대에 반드시 필요한 신문입니다.

미디어오늘 홈페이지 http://www.mediatoday.co.kr/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이분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할수 있도록 작은 성금이라도 후원해주세요.
모든 성금은 신문사 계좌로 입금되 일원한푼 다른용도로 쓰일 수 없습니다.
진알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십시오! 시민 여러분 !!
일회성 성원이 아닌 꾸준한 성원만이 진실을 알리는 시민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자동이체를 부탁합니다.모든 방송들이 장악되고 있는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저들의 정체를 시민에게 알리고 함께 하는것입니다.여러분이 희망입니다.

미디어악법 상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무조건 이 악법을 막아야 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는 미디어 악법에 관한 철저한 분석을 해놓은

미디어오늘 신문 특별판을 무료로 신청받고 있습니다.
1인 30부까지 무료로 보내드립니다.(단 택배비 3천원부담)
여러분 주위에 알려주세요! 민주주의는 나 혼자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함께 지켜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클릭.☞미디어오늘 신문  특별판 30부 무료신청하기 

★당신의 참여는 내 가족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www.jinalsi.net

진알시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을 지지합니다.삼성.롯데관광.자유투어.하나투어 불매.
국내여행은 케이투여행사로..케사모카페이용 http://cafe.daum.net/k2samo
전남 광주에서 진알시 자봉에 참여할 분 안 계시는지요? 지금 두분이 대기 중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622 page처음 페이지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