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그림의 제목은.. 오월......
오월을 그리라는데 도대체 뭘 그려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한아이가 그냥 초록 물감을 풀고는 도화지 전체에 온통 녹색으로 칠했습니다.
그걸 지켜보던 친구는 새파란 물감을 짜더니 온통 새파랗게 색칠했고
또 다른 친구는 빨간 물감으로 도화지에 온통 빨갛게 칠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친구는 아무것도 그리지 못하고 멍하니 먼 곳만 바라봤습니다.
도대체 그 아이들은 도화지에 뭘 그린 걸까요............
아이들의 그림을 보던 선생님이 도대체 뭘 그린 거냐고 물었습니다.
초록색 물감하나를 다 써버린 아이가 대답했죠.
“오월의 숲이에요...”
빨간 물감을 손에든 아이는 오월의 바다를 그렸다고 대답했고
온통 빨갛게 색칠한 아이는 오월의 장미 정원을 그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새하얀 도화지에 아무것도 그리지 못한 아이가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 하얀 카네이션을 그렸어요...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말을 듣고 모니터에 머리 기대 한참을 울었어요.
지난 일 년 동안 내가 제일 많이 중얼거린 말이 있습니다.
많이 보고 싶다............
![]() |
![]() |
![]() |
![]() |
|---|---|---|---|
| 4055 | 강물처럼 다시 만나리... (화포천의 봄,여름) (7) | 개성만점 | 2009.07.14 |
| 4054 | 님과 함께 한 봉하야생화 (7) | 개성만점 | 2009.07.14 |
| 4053 | 노건호씨 품에 안긴 대한민국(49재) (4) | chunria | 2009.07.14 |
| 4052 | 다시 바람이 분다 부산대공연 모습(7월 10일) (5) | 파심중적난 | 2009.07.14 |
| 4051 | 강원도 판넬전...판넬보는 시민들 모두 심각!! (8) | 대 한 민 국 | 2009.07.14 |
| 4050 | 49재 정토원 오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3) | 사랑해요미안해요 | 2009.07.14 |
| 4049 | 2008.8.20 (9) | 바람한조각 | 2009.07.13 |
| 4048 | 님을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며...(노무현대통령님 49재에서) (5) | 파심중적난 | 2009.07.13 |
| 4047 |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9년 7월 10일 0시... (47) | 호미든 | 2009.07.13 |
| 4046 | 생태연못(7.4) (23) | inno | 2009.07.13 |
| 4045 | 대전- 늦었습니다 ㅜㅜ (15) | 소금눈물 | 2009.07.13 |
| 4044 | 다시 바람이 분다/그대 잘 가오 (4) | 통통씨 | 2009.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