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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 출장길에 서울 출장 온 사람에게
여기서 생가가 가깝다하여 같이 안내 해서 가보았습니다.
출장 온 분도 마음이 무거워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하시더라구요.
급하게 온 길이라 드릴 것은 하얀 국화 뿐이었습니다.
철판 한번 만져보고
덮개돌 한번 만져보고 그랬습니다.
방학이라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사람들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묘역 3년 지키시겠다는 그분 손도 한번 잡았습니다.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이전에 누가 부탁한다고 하면서 / 가시는 분들도 한번씩 잡아주세요)
연못 주변에 식목들이 늘어나 있었고 더위 때문에
오리농군들이 더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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