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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편안하게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격려하며 평범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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