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4067 | 안녕히가세요,,우리들의 대통령.. (18) | 심바바 | 2009.07.16 |
4066 | 아래 사진이 위치가 잘못 되었기에 올립니다.비교 (17) | 존재의기쁨 | 2009.07.15 |
4065 | 안장식 날 | 까나리 | 2009.07.15 |
4064 | 아름다운사람들... (10) | 마도로스0 | 2009.07.15 |
4063 | 국군통수권자의 경례하는 꼴 좀 봐봐보소~! (13) | chunria | 2009.07.15 |
4062 | 마지막 배웅, 전설 속으로 떠나시는 님... (6) | chunria | 2009.07.15 |
4061 | 너무도 무관심함에 뭐라 할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ㅜㅜ (8) | 대 한 민 국 | 2009.07.15 |
4060 | 봉하사진관 - 댓글을 찾아서 [4] (20) | 삼사라 | 2009.07.15 |
4059 | 봉하사진관 - 댓글을 찾아서 [3] (7) | 삼사라 | 2009.07.15 |
4058 | 봉하사진관 - 댓글을 찾아서 [2] (4) | 삼사라 | 2009.07.15 |
4057 | 봉하사진관 - 댓글을 찾아서 [1] (8) | 삼사라 | 2009.07.15 |
4056 | 어머니와나무 (6) | 북한강 병달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