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4067 | 안녕히가세요,,우리들의 대통령.. (18) | 심바바 | 2009.07.16 |
4066 | 아래 사진이 위치가 잘못 되었기에 올립니다.비교 (17) | 존재의기쁨 | 2009.07.15 |
4065 | 안장식 날 | 까나리 | 2009.07.15 |
4064 | 아름다운사람들... (10) | 마도로스0 | 2009.07.15 |
4063 | 국군통수권자의 경례하는 꼴 좀 봐봐보소~! (13) | chunria | 2009.07.15 |
4062 | 마지막 배웅, 전설 속으로 떠나시는 님... (6) | chunria | 2009.07.15 |
4061 | 너무도 무관심함에 뭐라 할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ㅜㅜ (8) | 대 한 민 국 | 2009.07.15 |
4060 | 봉하사진관 - 댓글을 찾아서 [4] (20) | 삼사라 | 2009.07.15 |
4059 | 봉하사진관 - 댓글을 찾아서 [3] (7) | 삼사라 | 2009.07.15 |
4058 | 봉하사진관 - 댓글을 찾아서 [2] (4) | 삼사라 | 2009.07.15 |
4057 | 봉하사진관 - 댓글을 찾아서 [1] (8) | 삼사라 | 2009.07.15 |
4056 | 어머니와나무 (6) | 북한강 병달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