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모두 우리 편인 가깝게 지내는 지인들과 어제 저녁, 송별식 겸 송년회 주 메뉴로 채택된 봉하쌀떡국..
봉하쌀떡으로 끓인 떡국이어서 더 맛있었다기보다는, 올 봄 우리 님 가시고 밤잠, 새벽잠 설치며 들판으로 나가신 iguasu 님을 비롯한 봉하농군 님들의 고된 노동과 눈물, 전국에서 불원천리 마다않고 달려와 땀방울 흘리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깃든 떡국이어서 특별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맛을 냈는데 가래떡이 끓으면서 뽀얀 물이 배어나와 어찌나 구수하고 담백한지 어른 아이 모두 두 그릇씩이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만든 떡볶이는 또 어떻고요.
어묵과 고구마, 고추장, 물엿만 넣고 만들었는데, 배불러서 못 먹는다 그만 가져와라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다들 젓가락이 분주하더군요. 세 접시나 비웠습니다.
...
...
...
...
새해에는, 우리 님을 떠올릴 때마다 흘린 눈물에 그늘진 눈밑자리가 말끔해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사람 사는 세상 모든 님들.. 건강하시길.
-2009년 마지막 날이 저물어가는 시간에...
![]() |
![]() |
![]() |
![]() |
|---|---|---|---|
| 4079 | 49재 봉하마을 ........( 2) (2) | 소박한 들꽃 | 2009.07.17 |
| 4078 | 49재때..봉하마을 (2) | 소박한 들꽃 | 2009.07.17 |
| 4077 | 너무나, 허전해서, 눈물만 납니다.... (2) | 세상사는사람 | 2009.07.17 |
| 4076 | [호미든의 봉하時記] 오늘 아침 소소한 풍경 (52) | 호미든 | 2009.07.17 |
| 4075 | 우리들의 침묵은 조중동을 도와주고 있을뿐!!! (5) | 대 한 민 국 | 2009.07.17 |
| 4074 | 하늘이 무심하지는 않네요. 힘을 냅시다. (2) | 가락주민 | 2009.07.17 |
| 4073 | 대전 49제 추모 음악회 (4) | 인연님 | 2009.07.16 |
| 4072 | 대구 추모제 (12) | inno | 2009.07.16 |
| 4071 | 숭배, 영원한 사랑 (5) | 통통씨 | 2009.07.16 |
| 4070 | 이젠 말씀이 없으시네요. (2) | 가락주민 | 2009.07.16 |
| 4069 | [호미든의 봉하時記] 비 때문에 걱정 많으셨죠? (60) | 호미든 | 2009.07.16 |
| 4068 | 대통령님을 우리 가슴속에 묻었던날..49재 (11) | 볼펜과연필 | 2009.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