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7 비온 뒤 후덥 지근한 봉하 !
보미니성우
조회 1,150추천 102012.07.07
오늘도 잠시 뵈러 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잘 계시는군요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내년에 다시 못 볼수 있으니 지금 구경해 두세요~
좀더 넓게 구경하세요
오전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습한 풀베기란 좀 찝찝합니다
왜가리,백로 울음소리가 꽈리 불어데는 소리와 무척 닮았는데 좀 이상했어요
벌소동이 우리 동호회에서 벌어졌는데요 벌은 꽃미남만 쫒아와서 쏜다는 논쟁 ㅎㅎ
벌이 꽃미녀만 좋아한다?!
이분에게는 벌이 안달라 드니 꽃미녀는 아닌가 봅니다
이분에게도 안달라 드네
이분도 역시 안달라 드니 꽃미녀는 아닌가 봅니다 ㅎㅎ
봉하를 찾는 설래임을 간직했다는 아가씨들 환영합니다 보시다 시피 한미모들 하시죠? ㅎㅎ
10월 분재 전시회에 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인 회원님들의 작품을 기대합니다
 |
 |
 |
 |
|---|---|---|---|
| 10775 | 개족도리풀 | 김자윤 | 2012.04.21 |
| 10774 | 마음에 쓰는 편지 (3) | Martyr | 2012.04.21 |
| 10773 | 비 내리는 봉하. (3) | Martyr | 2012.04.21 |
| 10772 | 한국의 꽃(사진-김자윤 쌤) -1 (2) | 空手去 | 2012.04.21 |
| 10771 | 올해는 봉하들판에서 무엇을 보고 싶습니까? 무엇을 보여주고 싶습니까? (18) | iguasu | 2012.04.20 |
| 10770 | 피나물 | 김자윤 | 2012.04.19 |
| 10769 | 4월 재단산행의 안타까움.. (9) | 늘여름 | 2012.04.19 |
| 10768 | 뜰 (1) | 김자윤 | 2012.04.19 |
| 10767 |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보는 영화 Mary and Max (5) | 3ㅅ | 2012.04.19 |
| 10766 | 바보주막집 메뉴가 보여서 올려봅니다 (7) | 소박한 들꽃 | 2012.04.18 |
| 10765 | 광주에 사는 어느 분이 우리 대통령 에게.... (21) | 내마음 | 2012.04.18 |
| 10764 | 검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2) | 글길칭구 | 2012.0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