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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87] 10월 어느 멋진날 봉하에서 2012/10/13.

파란노을note 조회 1,900추천 2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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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파업(?)한 날입니다. 삐친(?) 세찬님은 농기구를 정비하시고, 가야왕/무소유/간이역님은 마늘 쪽 나누기에 저는 국화분재 이끼 작업를 했습니다. 지식봉사는 능력부족으로 좋은 결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ㅋㅋ

오후에는 자칭 문사모 최고미인이신 도미니칸님과 임태성(묘역해설봉사자)님의 결혼식이 있었고, 파업한 겸에 세찬님과 함께 화포천 투어 과정을 점검(ㅋ)했습니다.

저녁에는 미소천사 번개와 일일주점(통합)이 있었습니다. 저는 비주류라는 것과 투어점검에 너무 무리한 관계로 일찍 귀가를 했는데 아직까지 비몽사몽(14일 14시)입니다. 

 

삐친세찬 : 이렇게 정비를 하지 않으면 자원봉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장비 반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럭셔리 자봉? Jay-봉님 좀 늦었다는 느낌이...꽃봉우리 맺혔는데....잠시 후 봉님 울고 계셨습니다. "가지 뿌랐어요..ㅠㅠ"

 

 

파업했는데 그새 또 일거리 찾았네요.

 

재단회원모집 자원봉사자, 항상 묘역해설사나 이곳 소개는 좀 등한히 하고 있죠?ㅋㅋ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노가다의 자기연민인 듯...ㅋㅋ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계시겠죠?

 

좋겠다. 전 안부러워요.ㅎㅎ

 

이 분은 좀 부러운 것 같네요. 봉7님 짜요~~~!!

 

신나셨네요.

 

제 주관이지만 도미니칸님은 민낯이 휠~~~. 그리고, 누구(ㅋ)처럼 시집간 후에 자봉아니 오시면 아니 아니되오!!

 

피프 때문에 엄청 바쁘실텐데....어떻게 협박했을까요?

 

그리고는 지들이 다해요?

 

에휴! 축하도 지들이 하네요. 말만했으면 저라도 '그렌다이져'불러줬을텐데...ㅋㅋ

 

제 유일한 관심은.........ㅎㅎ

 

화포천 자전거 투어 점검단

 

점검단 맞아요. 양복쟁이 보이지죠? 맞다니까.

 

기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에구 그냥 기관차네요..ㅋㅋ

 

저에게는 투어가 아니라 유격훈련이었습니다.ㅠㅠ

 

김해시내로 이동 중... 저녁노을이 장관이었을 것 같네요.삼계탕에 혹해서 노을 사진을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무지반성 중...

 

저녁에는 미소천사의 번개를 가장한 '김뺀'의 음반발표회에 참석했네요.

 

감초님이 준비해 주신 국화차.... 포~~~옥 가을에 취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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