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12월에 구근을 사서 포트에서 키운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까지 컸습니다.
.
오전에는
얘네들을 연지에 심어주었습니다.
대보름 행사를 하는 날이라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목책 바로 앞에 일렬로 쭈~~욱 심었습니다.
제발 뽑아가지 마세요 ㅠ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선화 심기가 너무 일찍 끝나서^^
꽃무릇 분식을 시작했습니다.
.
4년이 지나니 구근이 꽉 차서
나눠심기를 해주기로 한 것입니다.
.
오후에도 몇몇 분들은
행사는 귀로만 참여하고
꽃무릇분식을 계속했습니다.
오늘도 빡센 하루였습니다.
일 끝나고 돌아오는 길엔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다음주에는 꽃씨를 뿌릴 예정입니다.
![]() |
![]() |
![]() |
![]() |
---|---|---|---|
10775 | 개족도리풀 | 김자윤 | 2012.04.21 |
10774 | 마음에 쓰는 편지 (3) | Martyr | 2012.04.21 |
10773 | 비 내리는 봉하. (3) | Martyr | 2012.04.21 |
10772 | 한국의 꽃(사진-김자윤 쌤) -1 (2) | 空手去 | 2012.04.21 |
10771 | 올해는 봉하들판에서 무엇을 보고 싶습니까? 무엇을 보여주고 싶습니까? (18) | iguasu | 2012.04.20 |
10770 | 피나물 | 김자윤 | 2012.04.19 |
10769 | 4월 재단산행의 안타까움.. (9) | 늘여름 | 2012.04.19 |
10768 | 뜰 (1) | 김자윤 | 2012.04.19 |
10767 |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보는 영화 Mary and Max (5) | 3ㅅ | 2012.04.19 |
10766 | 바보주막집 메뉴가 보여서 올려봅니다 (7) | 소박한 들꽃 | 2012.04.18 |
10765 | 광주에 사는 어느 분이 우리 대통령 에게.... (21) | 내마음 | 2012.04.18 |
10764 | 검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2) | 글길칭구 | 201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