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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조회 4,611추천 572009.07.18
미디어 악법 저지 홍보를 위해
전문 언론비평신문인 미디어오늘 신문을 어제 75명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청은 계속 받고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오늘은 청주진알시 후기입니다.
지난 7월10일 청주에서는 진알시 캠페인중에 수구 꼴통할배폭도들로부터
언소주회원과 진알시회원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 현장사진이 후기에 몇장 올라 온게있어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그들의 협박과 폭행사건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고 청주 진알시에서는
변함없이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청주경찰서에서는
폭행과 난동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수구꼴통할배들의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충북 청주 저들의 폭력에도 우리는 그 길을 멈출 수 없습니다
1.자원봉사 주최: 진실을 알리는 시민
2.자원봉사 진행: 언소주 충북본부(준).
한겨레가족모임.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http://cafe.daum.net/hani043
3.자원봉사참여 : 언소주 충북본부(준). 한겨레가족모임.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 회원 등 총 9명
4.자원봉사 날짜: 2009년 7월10일-11일, 금 토요일
5.자원봉사 시간: 오전 11시 00분 ~ 다음날 오후 8시
6.자원봉사 지역:청주 상당공원,철당간
7.배포신문 부수: 총 500부( 미디어오늘 100부,한겨레 1일200부)
아래글과 사진은 지난 7월10일날 언소주 및진알시 캠페인중
수구꼴통할배들로 부터 폭행을 당했던 글과 사진이 후기와 함께
올라와 있어 약간수정하여 소개합니다.시민추모위원회가 수동성당으로
노무현 대통령님 표지석을 설치하러 간 사이 보수꼴통할배 회원들이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충북본부에서 상당공원에 전시하고 있던
전시물을 파손하였고 언소주 회원과, 진알시 회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때에는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모두
수동성당으로 옮겨 간 탓에 현장 사진이 보도되지 않는 것 같다며 이날 현장에 있었던
대학생이 민언련에 보내온 사진입니다.아래사진 3장
보수꼴통할배 회원들이 위협하는 통에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며 셔터만 누를 수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바로 아래글은 그때당시 진알시 회원분이 현장에서 폭행당했던 상황을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사진이 있으니 보수꼴통할배들의 난동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51세의 아줌마입니다.
7월 10일 저녁 7시조금 넘어 청주 상당공원에서
한겨레, 미디어오늘 신문배포및 언론악법 반대 판넬전 하고 있는데 수구 단체
회원들이 난입하여 삼성불매 현수막을 찢고 신문을 빼앗아가고 폭력현장을 찍으려는
저를 물이든 물병으로 뒤에서 머리를 마구 내려치고 핸드폰을 빼앗으려고 하여
그 와중에 안경이 날라가버려 밤인데도 썬글라스를 쓰고 있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일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계셨고 여자인 저 혼자 있었거든요.
나중에 경찰들이 막기는했지만 형식적으로 막아서인지 다시 수구단체 회원들이
쳐들어와서 현수막을 찢고 저를 때리는 것을 막지 않았는지 못했는지 저는 지금 머리가
많이 아프고 멍하고 어지러운 상태입니다.
제가 112에 전화 하여 신문을 강탈 당했으니 찾아달라고 신고했는데 나중에
그 경찰이 다시 전화를 해서 지금 집회중인데 어떻게 찾아 주냐고 못찾아 준다고 했습니다.
수구꼴통들이 많이 모여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름을 물었더니
그냥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누구를 위한 경찰인지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ㅡ청주진알시 ㅡ
현장 사진을 한번 보시죠 .수구 꼴통 할배들의 난동현장을 .....
전경들과 폭도 할배들의 대치 상황 .
전경들이 정자를 중심으로 폭도 수구 꼴통 할배들을 막고 있는 사진
그런데 형식적으로 모션만 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경들은 ..
몽둥이로 쳐발라야 하는것 아닌가요? 불법난동 폭력자들인데 ....
폭도 할배들의 난입으로 전시했던 판넬이 모두 부서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전경들은 여유로워 보이는군요 ....
아래는 언소주에 올라온 댓글입니다.
7월 10일 노대통령님의 49제 다음날 수구 단체들의 폭력적 공격에도
우리는 흔들림 없이 신문배포와 판넬전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날 노무현 대통령이 가신 것을 아타까워하며 그뜻을 이을것을 다짐하는
시민 추모모임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판화를 손수건에 찍어 실비로 판매, 혹
은 무료기증 하는 행사를 옆에서 같이 하셨습니다.저는 전날 수구단체들의 공격으로
머리가 울리고 아팠지만 이럴때 일 수록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
아님 니들이 그럴수록 더욱더 열심히 한다는 오기(?)로 역시 같이 신문 배포하였습니다.
요즘 신문 배포와 판넬전 할 때마다 우째 비가 오는것 같아요.
이날도 역시나 비가 와서...
이번에는 무장을 단단히 하여 바로 차에 있는 천막을 꺼내어 천막을 치고
밤까지 버텼습니다.모두들 열심히 수고해주셨습니다.
댓잎 빗소리님과 손교수님께서 열심히 스탬프로 판화를 찍고 계십니다.
시민 한 분이 기증하고 가신 현수막 -
저희들이 사람들에게 알리는 현수막이 있어야 겠다는얘기를 들으시고
자원하여 가셔서 제작해가지고 오셨습니다
판화로 찍어 직접 제작한 손수건 -
판화는 김준권 화백님께서,
글씨는 김성장 선생님께서 써주셨습니다.
10일날 수구단체들의 공격으로 찢겼던 우리 언소주의 현수막!
조금 손을 봐서 다시 붙였습니다. 전날을 상당공원 농성장이었지마
지금은 철당간에...
아까부터 보시던 할아버지께서 너무 열심히 보시네요.
지나가던 여자분도 유심히 보고 계십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언소주 충북본부 좃선절독, 삼성불매 현수막입니다.
여름지기님께서 손수건을 배에 대고 폼을 잡으시네요.
넉넉한 배 넓이에 손수건이 쫙 펴졌습니다.
한겨레 21을 받으신 아가씨와 학생이 노통님 손수건 가져가고 계십니다.
한겨레21 꼭 읽어보세요!
성안길 거리 배포에 나선 제희님,
정호님과 저도 함께 했지만 사진은 못찍었네요.
저들의 더러운 방해 공작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한치 물러섬 없이
우리는 이 캠페인을 중단없이 계속 할 것입니다.
이땅에 매국노와 조중동이 영원히 사라지는 그날까지 ....
ㅡ청주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진실을 알리는 시민 에서는 미디어오늘 신문도 배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오늘" 신문은 미디어법 개정안 반대에 반드시 필요한 신문입니다.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이분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할수 있도록 작은 성금이라도 후원해주세요.
모든 성금은 신문사 계좌로 입금되 일원한푼 다른용도로 쓰일 수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 !!진알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십시오!
일회성 성원이 아닌 꾸준한 성원만이 진실을 알리는 시민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자동이체를 부탁합니다.모든 방송들이 장악되고 있는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저들의 정체를 시민에게 알리고 함께 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희망입니다.부탁합니다.
진알시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을 지지합니다.
삼성.롯데관광.자유투어.하나투어 불매.
국내여행은 케이투여행사로..케사모카페이용 http://cafe.daum.net/k2samo
광주에서 진알시 자봉에 참여할 분 안 계시는지요? 지금 두분이 대기중인데 일주일째
대기중인데 자원자가 더이상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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