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일을 하다보면 장터를 출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은 씻어야 하며 몸단장도 번거로운 것이다.
일의 흐름이 끊겨 능률이 반도 안차는 것도 싫은 까닭이다.
특히 올라가면 낮술을 입에 댄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술자리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참다 참다 어제는 기어이 올라갔어야 했다.
면사무소와 축협에 더 미룰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끝내고 이발소에 들렀다.
"우리 동네 이발소"
동네 사람들의 정취가 아직은 가장 순수하게 묻어나는 그런 정다운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나눈 술로 나는 이미 말이 많아져 있었다.





노백님과 같은 나이이시다.
이발소 앞에 요즈음 보기 드문 참새가 떼거지로 살고 있었다.
저 놈들이 저기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한다.
나무에 앉았다 전기 줄에 앉았다가 하며 그 말 많은 참새들의 재잘거림이 청명한 겨울 하늘로 퍼지는 것이었다.



나무에 참새가 열렸다.



![]() |
![]() |
![]() |
![]() |
|---|---|---|---|
| 4103 | 봉하는 지금 (26) | 시골소년 | 2009.07.23 |
| 4102 | ■ 긴급 "... 민주 시민 여러분 ! ......" ■ (8) | 중수 | 2009.07.22 |
| 4101 | ■ 긴급속보 "...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되었습니다 ...... " ■ (3) | 중수 | 2009.07.22 |
| 4100 | ■ 긴급속보 "...그야말로 치떨리는 대한민국입니다...... " ■ | 중수 | 2009.07.22 |
| 4099 | 노무현대통령 서거당일 조작된 원본CCTV | 비로자나불 | 2009.07.22 |
| 4098 | 이번에는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판넬전을 펼쳐봤습니다 !! (5) | 대 한 민 국 | 2009.07.22 |
| 4097 | 돌아오는 아침에 마지막으로 뵌 모습입니다. (17) | goodwill | 2009.07.22 |
| 4096 | 이어서 올립니다... (4) | goodwill | 2009.07.22 |
| 4095 | 작년 봉하에서 뵌 노짱님과 회원님들... (4) | goodwill | 2009.07.22 |
| 4094 | [호미든의 봉하時記] 연잎차를...아세요? (25) | 호미든 | 2009.07.21 |
| 4093 | [펌] 우리 대통령님 이 동영상을보니 더욱더 그립습니다 (첨보는동영상) (12) | 쉘브르~~ | 2009.07.21 |
| 4092 | [호미든의 봉하時記] 짙푸른 초록바탕 위에 펼쳐진 노란 희망 by 사.. (38) | 호미든 | 200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