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대 한 민 국
조회 1,628추천 232009.07.25
오늘은 충절의 고장 천안 진알시 후기입니다.
천안에서 판넬전과 함께한 바른언론알리기 캠페인후기입니다.판넬전을 위해 하루종일님비롯
지역 촛불님들도 함께 해주신것 같군요 .판넬전하면 하루종일님과 관악촛불의 올챙이님을 빼놓을수는
없죠 하루종일님이나 올챙이님은 촛불에서 요청하면 전국 어디든지 달려가는 열혈촛불입니다.
그 많은 판넬들을 준비해서 혼자 실고 내리고 또 홍보하고 판넬전을 펼치기 까지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것입니다.후기를 보는 사람들은 편하게 볼수있겠지만 이분들이 왜 그런고생을 감내
해가며 일여년을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지 우리는 분명 알아야 할 것입니다.행동하는 양심 천안진알
시 활동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다시찾아온 하루종일 판넬팀 그리고 천안진알시
바른언론배포후기 !!
*천안촛불 http://cafe.daum.net/dosolcandle
7월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7시 배포하기로 했으하루종일 판넬팀과 함께
하고자5일(일)로
급 변경하고 오전 10시~17시 까지판넬전시, 서명,신문배포,일인피켓시위시원한
음료수 봉사까지 몇 안되는 분들끼리 뜨거운 날씨에정말 애 많이 써주셨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올 1월의..... 천안 동부역 광장은 시린 눈보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 추위를 이기고 하루종일 판넬팀이 다시 찾아 오셨네요...
전국을 쉼없이 판넬마당으로 알리기 운동을 진행중인 하루종일님과 천안 식구들이 서둘러 판넬을광장에 펼쳐 놓습니다.
나이가 뭔 상관있습니까? 어린 학생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판넬을 펼치면 모두가 판넬전의 주인공 입니다.
진실은 이렇게 알려져야 합니다.
천안식구들은 미리 준비한 신문 [미디어오늘, 피디저널]과 전단지를 들고 배포에 나섭니다.
이런... 저 어르신께선 길을 묻고 계신건가요 ? 아니면... 태클을 걸고 계시는 걸까요?모니카님께서.. 알려 주셨으면..ㅎ
미디어오늘을 배포 중인 감자님... 멋~져 부러요..^*^~~``
천안 진알시 에서는 이렇게 알리고 있습니다.
가끔은 뜨거운 햇살을 피해 파라솔 속에서 전단지를 준비하기도 하네요.. 책상 위에.. 저 음료는 어느 시민분이 사 놓고 가신거구요..
햇살이 너무 뜨거워.. 조금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많은 시민분들이 판넬을 봐 주십니다.
뜨거운 햇살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시민들은 ...........
가끔은 이렇게 시비를 걸어 오시는 참전 용사? 들도 계시지만 시민들께서 나서서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십니다. "어르신! 뭘 제대로 알고 말씀좀 하세요"
아니~~이런... 서명 테이블이 조금 모자르나 봐요.. 그래도 기다려 주시는 시민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정면으로 부딪혀 투쟁 중인 우리 시민들의 당당한 모습...
간간히 피켓팅도 요렇게 합니다.
멀리 서울 관악에서 오신 촛불님들, 오산에서 달려오신 촛불님, 헐;; 저기 보이는 빨간 모자는.. 천안 이시네요..ㅎ
시비는 싸우지 말고 즐겨야 하겠습니다. 이따금 걸어오는 시비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더해 갑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설명 중이네요.
조중동을 안보는 당신이 건전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1 월의 그 매섭던 눈보라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7월의 판넬전에는 관악촛불 식구들, 오산촛불님, 언소주 충남회원, 그리고 천안촛불 식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냉커피에, 얼음물, 그리고 음료수를 아이스박스에 챙겨 오신 거봉포도님의 마음 씀에 감사 드립니다. 대전에 시국선언 하시러 가시면서 부족한 박봉에도 커피자봉에 쓰라며커피 한 봉지 사다주시고 가신 민주노동당 천안시당 ㅇㅇ부장님 고마웠습니다.판넬을 펼치기도 전에 서둘러 오셨다가 소형 메가폰 선물로 주고 떠나신 평택의 조퉁소님 반가웠습니다.그리고 울 설이님 친구분... 이렇게 또 뵈어서 영광이었습니다.그리고제가 정신이 없어 잘 챙겨주지 못한 하루종일님! 다음엔 준비 보다 견고히 하겠습니다.
이 날 천안역 광장에서 판넬을 봐주신 모든 시민분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꾸 벅 ^*^
요즘들어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평생을 딴나라당을 단 한 번도 찍지 않았다하여 과연 나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 내 주위를, 주변을 신경 쓰지않고 ... 동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바른 길은 같이 가자고 끈임없이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걸.. 살면서 그것이 많이 부족했다는거..... ㅡ천안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미디어법 날치기 전면무효 당장 폐기시켜라 !! 미디어법 전면무효 헌법재판소 재판관님들 대한민국를 지켜주세요!100만 인 서명 ★청원하러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7354
이분들이 지속적인 시민활동을 할수 있도록 작은 성금이라도 후원해주세요. 지금 진알시에서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진알시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움과 적극적인 참여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진알시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을 지지합니다.삼성.롯데관광.자유투어.하나투어 불매.
미디어법 원천무효,국민이 원하지 않는 미디어법 당장 폐기하라 !! |
![]() |
![]() |
![]() |
![]() |
---|---|---|---|
4115 | 미디어법 날치기 돌발영상 (6) | 자연과 사람 | 2009.07.25 |
4114 | 냄비님이 노짱님한테 받친 사랑고백...^^::.! (6) | 잘생긴게죄가 | 2009.07.25 |
4113 | 모은사진 (2) | 나는보통시민인가? | 2009.07.25 |
4112 | 시민들이여 깨어나라 !! 뜨거운 여름날의 외침 !!! (5) | 대 한 민 국 | 2009.07.25 |
4111 | 꺼지지 않는 민중의 촛불이여! (9) | 풍선아지매 | 2009.07.25 |
4110 | (づ ̄ ³ ̄)づ~♡ (10) | 멋 | 2009.07.24 |
4109 | 성난 민심은 이렇게 거리로 나와 촛불로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3) | 대 한 민 국 | 2009.07.24 |
4108 | 독립문고가 쌍용자동차 조합원 고공농성 중 강제연행 사진 (4) | 노짱의힘 | 2009.07.23 |
4107 | 일상 (3) | 가락주민 | 2009.07.23 |
4106 | ■ ------ 공무원,정치인,국회의원,대통령 보거라 ! ------ ■ | 중수 | 2009.07.23 |
4105 | 7/17 노짱 뵙고 왔어요 (9) | 주녕박 | 2009.07.23 |
4104 | ■ --- 긴급 --- " 민주 시민 총 동원령 선포 " --- 긴급.. (1) | 중수 | 200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