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 4115 | 미디어법 날치기 돌발영상 (6) | 자연과 사람 | 2009.07.25 |
| 4114 | 냄비님이 노짱님한테 받친 사랑고백...^^::.! (6) | 잘생긴게죄가 | 2009.07.25 |
| 4113 | 모은사진 (2) | 나는보통시민인가? | 2009.07.25 |
| 4112 | 시민들이여 깨어나라 !! 뜨거운 여름날의 외침 !!! (5) | 대 한 민 국 | 2009.07.25 |
| 4111 | 꺼지지 않는 민중의 촛불이여! (9) | 풍선아지매 | 2009.07.25 |
| 4110 | (づ ̄ ³ ̄)づ~♡ (10) | 멋 | 2009.07.24 |
| 4109 | 성난 민심은 이렇게 거리로 나와 촛불로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3) | 대 한 민 국 | 2009.07.24 |
| 4108 | 독립문고가 쌍용자동차 조합원 고공농성 중 강제연행 사진 (4) | 노짱의힘 | 2009.07.23 |
| 4107 | 일상 (3) | 가락주민 | 2009.07.23 |
| 4106 | ■ ------ 공무원,정치인,국회의원,대통령 보거라 ! ------ ■ | 중수 | 2009.07.23 |
| 4105 | 7/17 노짱 뵙고 왔어요 (9) | 주녕박 | 2009.07.23 |
| 4104 | ■ --- 긴급 --- " 민주 시민 총 동원령 선포 " --- 긴급.. (1) | 중수 | 2009.07.23 |